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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2016-04-22 03:45:05 3
과연 예쁘다고 결혼생활이 행복할까요? [새창]
2016/04/21 08:44:08
<신혼 부부> 대상으로 조사해서 결혼 생활 만족도 운운하는 자체가 넌센스죠.
일단 UCLA Research 458 로 구글 검색 해봤는데 나오는 게 없더군요.

호사가들의 구미에 맞을 이런 연구가 실제로 있었다면
세계 각처의 타블로이드나 리스티클에 대량 인용되면서
구글에 도배되다시피 했을 것 같은데 없어요.

최대한 좋게 보자면 458 숫자에서 오타낸 거일 수도 있는데요.

네이버 뉴스 기사 검색에
배우자 외모 결혼 만족도 UCLA 로 검색을 해봤는데
역시 결과가 하나도 없더군요.

일단 '연애의 과학' 페북 해당 포스팅에 댓글로 문의를 넣어 봤습니다.
(해당 논문 링크 혹은 논문 제목 저자를 알려주십사)

2014년 포스팅이라 답변이 붙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30조원에 팔리는 걸 목표로 한다는 스캐터랩에서 서비스 하는 거 같던데
다 지난 컨텐츠 가지고 뭐라 하는 것도 웃기지만 조금은 실망스럽네요.
272 2016-04-21 20:42:02 2
교장선생님의 살신성인 [새창]
2016/04/20 20:34:07
자신들도 어린 시절 학생 시절을 거친 사람들이
어른이 되어 (자신들의) 그 시절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바뀐 부분이 반영이 안 되다 보니
판단에 차이가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교복 입히고 두발 단속하는 쪽에
어느 정도 이해를 하는 편입니다.

십대라는 나이가
한창 호기심도 많을 나이이고 그만큼 감각도 최고로 예민할 때이고
정서적으로도 세상에 대한 면역이 부족한 만큼 한없이 여리고 상처입기 쉽고 그렇죠.

그리고 그 시절에 잘 제대로 꼼꼼히 배워두지 않으면
세상 살면서 후회할 일들이 꽤 많이 생기는
인생살이 세상살이의 기초가 될 것들을 배우는 시기, 배워야 할 시기이고요.

비단 학과 공부, 예체능, 다양한 취미의 기초들 뿐만이 아닌
그야말로 눈 앞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하는 것들을
학습의 일환으로 정보 습득으로 삼아
자신을 키워 나가는 동시에
사회와 자신 간의 주위와 자신 간의
필수적인 조율을 해나가는 시기이고요.

생활의 지혜, 일상의 지식, 인간의 도리, 인간 관계의 예의, 생명에 대한 사랑 등등까지도
유년기 청소년기에 기초가 잡히는 부분들이기도 하고요.

이때 최소한의 것들을 제대로 안 배워두게 되면
자신은 물론 가족, 친구, 주위 사람, 사회에 이르기까지
정도 차는 있겠지만 피곤하거나 괴로워질 수도 있고 말이죠.

그렇다 보니 이 시기의 아이들이
한창 매사에 흥미 돋고 감각 성하는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이
부수적인 부분에 몰입하고 소일하고 스트레스 받고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길 바라게 되는데

이때 부수적인 부분, 그게 어른들이 보기엔 외모, 패션인 겁니다.
의복, 헤어 스타일. 신발, 장신구, 가방 등등.

사실 외모나 패션, 꾸미기에는
빈부 격차를 비롯 개인이 타고난 신체 조건의 격차가 고스란히 드러나게 마련이죠.

어른들 보기엔 어찌 해도 이쁜 나이들인데
자기들끼린 한창 심각하고 예민할 나이라
어린 나이에 상처도 많이 받게 되고요.

모두에게 교복을 입히고 간난이 머리 까까 머리를 시켜도
빈부 격차, 신체 조건 격차는 나게 마련이지만
자율화 상태에서만큼 자극적으로 나지는 않는다는 판단인 거죠.

사실 아이들을 믿고 맡겨줘도 되는 부분이라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살면서 겪는 별별 일들이나 신문 지면에 오르내리는 별별 사건 사고들을 보다 보면
보수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현재까지도 모두 교복 입고 두발 가이드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당시 기억을 되살려 봐도 신경 쓸 일 없어서 편했고
한결같은 그 교복 그 머리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튀고 예쁘게 보일지
머리 굴렸던 기억들이 추억이고 사랑스럽고 그러네요.
271 2016-04-21 20:19:12 1
위안부 할머니들, 日지진에 성금.."보고만 있을 수 없다" [새창]
2016/04/20 22:45:35
피해자 측의 이해와 용서를 넘어선 베품과 선행이라니.
어찌 보면 증오와 혐오를 넘어 평화와 공존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돕는 길이다 싶기도 하지만
그게 꼭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전범이라 할 당시의 일제와 일본 정부를
현재를 살아가는 대다수 일본인과 동일시 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명백하게 분리될 수도 없는 노릇이거든요.

연좌제도 아니고 시절이 그리 흘렀으면
그 사람들은 이미 그때 그 이들이 아니다... 같은 주장이 통하게 되면
지금 그 사람들을 상대로 정부 차원에서 진정성을 보이고 공식 사과하고 보상하라고
주장할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해요.

하물며 호의가 계속되면 만만하게 보는 시대입니다.

어떤 행동을 할 때에는 그 행동이 사회에 시대에 가져올 여파와
사례로서의 교훈을 한번쯤 생각해야 할텐데요.

두 분 할머니들의 고귀한 마음과 행동은
사회적으로 그다지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용서와 아량은
가해자가 처절하고 진정한 반성과 응분의 댓가를 치룬 이후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후 시대를 살아갈 이들에게
도리어 악영향을 끼칠 선례를 더하는 일이 됩니다.
268 2016-04-21 02:12:20 3
이와중에 광주일보 대주주가 효성그룹이라니 충격이군요 [새창]
2016/04/19 22:17:06
천정배도 꼽사리 껴주세요~

최병렬 사돈 천정배

* 천정배 맏 사위가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으로 한나라당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새누리당 상임 고문으로 있는 '최틀러(별명) 최병렬'의 조카라고 함.

최병렬의 또다른 조카는
BBK 무혐의 처분을 이끈 BBK 특검 주임검사 '최재경'이고

최병렬의 아들 '최희준'은
TV조선 보도본부장이라고.

MB 아바타 '안철수'
MB 사돈 된 '박지원'
골수 새누리 집안과 사돈 된 '천정배'

궁물이 끝내줘요,
새누리 순한 맛이죠...
267 2016-04-20 01:24:02 2
패게 논란 될 때마다 넘나 웃긴것..ㅋㅋ [새창]
2016/04/17 23:35:15
그리고 질투라고 하는 분들 계시던데
요즘 인터넷이나 현실이나 몸매 좋은 사람 정말 많거든요.

만약 감정적인 대응이 따라 붙었다면 그건 아마
애정하는 공간에서 오글거림을 접하기 싫은 감정이 아닐까 싶고요.

페북 따봉충이라고 하던가요. 불펌해서 추천 구걸하는 페북 거지나
일반인 노출 다루는 성인 사이트, 각종 사기 법죄 등에 악용될 수도 있으니
노출이 주가 되거나, 어떤 의미로 도발적인 사진들은 일단 걱정스럽고 착잡하거든요.

올린 사람이 가장 큰 부담을 지겠지만, 게시판 이용자들도 외면할 수 만은 없는
안전, 평판 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예감케 하는 부수적인 잡념들이 따라 붙으니
몸매 부각 글, 노출 패션 글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더라고요.

암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오늘만 살고 죽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이 오유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이런 글도 있고 저런 글도 있고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이건 이거대로 저건 저거대로 즐기며
이땐 몸매 부각 글이 잘 나갔고 저땐 몸매 부각 글이 욕 좀 먹었고
비공 몰리면 비공 하나보다 추천 몰리면 추천 하나보다
좀 편하게들 즐기세요.
266 2016-04-20 01:12:20 9
패게 논란 될 때마다 넘나 웃긴것..ㅋㅋ [새창]
2016/04/17 23:35:15
추천이 몰리고 베오베에 가고 하는 건 일종의 시그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이 인기가 있고 인정 받고 칭찬 받으니까
너도 인정 받고 칭찬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으면 이런 글을 올려라, 라는 신호인 셈이죠.

이런 글이 많아지고 인정 받게 되면 패게가 더더 흥하고 나도 더더 즐겁다...
에서 '이런 글'에 대한 판단이 다른 거 같더라고요.

오, 일반인인데, 같은 커뮤 회원인데, 주위 누군가인데, 몸매 쩌네~ 개이쁘네~ 뭘 어떻게 입어도 상관 없을 정도네~
오, 센스 있다. 단점을 장점 삼아 되려 역공하네? 죽인다, 저렇게 매치할 수도 있구나! 맞아, 이렇게 노멀하지만 스타일리시한 게 진짜 어려운 거야~

누군가는 윗줄과 같은 감상을 자아내게 하는 글이
누군가는 아랫줄과 같은 감상을 자아내게 하는 글이

패게 발전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하는 셈이라 할까요.

그리고 패게가 몸매자랑게나 얼짱몸짱게가 아닌 패션의 패게이기 위해서는
아랫줄 같은 감상을 자아내게 하는 글들이 더 절실히 요구된다는 데에는
반대하시는 분들 적으실 것 같거든요.

몸매 부각 글이 뭐가 나쁘다는 거야 한 마디 보태실 분들이 있겠지만
그건 선택 ... 의 영역이겠고요.

패게는 베오베, 베스트 정도만 눈팅하는 편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패게 게시판 지분율 점유율을 굳이 나눠본다면 반반 정도 되지 싶은데요.

개인적으로
몸매 부각 글에 비공 주시는 분들이 비난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추천이라는 방식을 통해 베오베라는 형식을 통해 모두에게 전해지는 시그널이
그 포커스가 패션에서 몸매로 옮겨지는 것은 패게 발전에 부정적이라는 판단.

패게 이용자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판단이고 적절한 의사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비난 받을 이유도, 비난할 이유도 없는.
264 2016-04-20 00:41:11 2
[새창]
"노빠보다 더 위험한 문빠들" 같은 표현을 더민주 지지자나 노무현 문재인 지지자가 썼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배우 김갑수 씨려나요? 대략적이지만 야권, 민주당 지지자 내지는 우호적인 분으로 기억하고 있긴 합니다만, 왜...?

비록 그것이 겸허한 자성의 의미일지라도
반대 진영의 표현을 옮긴 것일 지라도 (기레기들이나 저쪽 애들이 마구 잘라 가져다 쓰죠. 누구 발언이라며.)
지지자나 관계자 입장에서 저런 표현을 쓰는 건 정말이지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안희정 도지사의 "폐족" 발언도 그렇고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 지지 거둘 시 사퇴" 발언도 그렇고
반대 진영 사람들 상태도 상태이지만 세상이란 게 상식적인 사람들만, 내 편만 가득한 아름다운 곳이 아니잖아요.

그런 진솔함은 대개 이해와 공감을 받기 보다는
오랜 세월 아군들 힘들게 할 지긋지긋한 프레임을 만드는 데 쓰여지곤 했거든요.

"비판을 해도 근거를 가지고 수준 있게 해야 한다"는 노통이 당부했다는 내용을 전함에 있어
문재인 전 대표 넣고 거기에 노빠 보다 더 위험한 문빠라는 표현 넣어 저 내용을 전하는데
저는 저 김갑수 씨의 글이 그다지 좋아 보이질 않습니다.
263 2016-04-20 00:29:06 1
[새창]
1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문빠가 노빠보다 더 위험한 상태라는 뜻의 표현이므로
문제 제기는 나름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262 2016-04-19 23:52:55 1
이말 할 줄 아는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새창]
2016/04/19 10:45:32
(하여, 작성자 님 글에 사족같은 별첨 별책 부록을 붙여 본다면)

그리고 그런 말을 들었다면

"아니야, 다들 하는 일인데 뭘^^. 챙겨줘서 고마워, 나도 사랑해"

라고 말해주세요,
261 2016-04-19 23:50:31 1
이말 할 줄 아는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새창]
2016/04/19 10:45:32
"많이 힘들었지? 고생했어, 사랑해"
라고 말해줬을 때

'응, 나 죙일 힘들었으니까 이거랑 이거랑 이건 자기가 좀 해'
라든가

'말을 말어.. 내가 오늘 거기서 이걸 하려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어쩌고 저쩌고 (1시간 경과)'
하기 보다는

"아니야, 다들 하는 일인데 뭘^^. 챙겨줘서 고마워, 나도 사랑해"
이 말 할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살면서 느끼는 건데,
연인이건 친구건 동료건 부모 자식 간이건
어느 한 쪽만 해서 될 일이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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