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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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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혁신안은 고위전략회의를 거치며 70%가 훼손되었다죠.
http://todayhumor.com/?sisa_1049337
일단 우리가 많이 본 저 훼손표의 우측 열 제목은
'당무위 결정'이 아니라 '고위전략회의 결정'으로 바뀌어야 할 거 같고요.
#당무위원회
http://naver.me/GLjEa2ke
#고위전략회의구성원
당대표 추미애 (국회의원, 광진을)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원, 노원을)
원내수석부대표 박홍근 (국회의원, 중랑을)
민주연구원장 김민석 (전 국회의원)
전략기획위원장 김영진 (국회의원, 수원병)
사무총장 이춘석 (국회의원, 익산갑)
사무부총장 김민기 (국회의원, 용인을), 김영호 (국회의원, 서대문을)
정책위의장 김태년 (국회의원, 수정구)
수석대변인 박완주 (국회의원, 천안을)
당대변인 백혜련 (국회의원, 수원을), 김현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대변인)
당대표특보단장 김화숙 (원외인사, 여성향군회장, 예비역 대령)
당대표비서실장 김정우 (국회의원, 군포갑)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강희용(상근부대변인)
우원식은 안 왔다고 하고 김민석은 중간에 나갔다고 하고
최재성은 하루 전에 연락을 받아서 지방 일정상 못갔다고 하는데요.
저는 의심이 많아 그런지 몰라도 김민석 최재성 추미애 설훈 등
하나같이 다 짜고 치는 플레이일 수도 있다고 보고요.
당원들 모두가 지켜보는 중대한 사안인데
내가 정발위원장인데 나 없이는 못 한다고
회의 미루자고 하던가 그날 무슨 일이 있어도 참석해서 지켰어야죠.
그 자리엔 친노친문친이해찬 김현 김태년이 있었고
다른 의원들도 적대적인 관계도 아닌데 누가 어느 대목 훼손했는지
설훈인지 누군지 당당하게 글로 해당 의원 저격하던가 저 내용은 무효라고 선언하던가
정발위 최고회의 표결에 붙여 다시 당무위안부터 상정하던가
이런 수습은 왜 못하고 안 하는지도 신박했고요.
이겼을 때 혁신 그것도 당으로 하여금 당원에게 권한 듬뿍 내주라면
온라인 당원 악플러 악플의 세력화 운운하는 애들이 아직도 한무더기인 당에서
대체 누가 저걸 좋다고 옳타꾸나 제대로 해줄까요.
반발, 훼손은 당연히 예상했어야죠.
최재성 보고 꾀돌이 기획통 전략통이라는데요.
지선 앞두고 출마 예상 후보군들에게 혁신안 25개 항 쫙 설문 돌려서
찬반 보류 비고 의견 적어주면 공개 공유하며 중지를 모으는데 참조하겠다고 하면
지선 앞두고 당원들 눈치 한창 볼 때이니 다들 찬성으로 몰아줄테고
그 동력으로 힘입어 고위전략회의인지 뭔지 모든 훼손 시도에 절대 방패 둘러줬어야죠.
혁신안 문제는 최재성에게 있어 수발 포함 감점 요인이지 신뢰 포인트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