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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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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 사진은 중앙일보 2008년 5월 기사에 실린 사진으로
중앙일보에 박경철이 하는 인터뷰 코너가 생겼고 첫번째로 이재오를 인터뷰했더랬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① 이재오>
http://news.joins.com/article/3164032
이재오 관련으로 정확한 사실관계는 이렇습니다.
주호영이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대한민국 특임장관을 역임하며
2010년 3월에 20명 규모의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데 거기에 박경철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됩니다.
그리고 2010년 9월 주호영에 이어 이재오가 특임장관에 임명되었고요.
자문위원회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박경철은 이명박 정부 특임장관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주호영, 이재오에게 자문을 했고요.
당시 자문위원회에는 윤장현 광주시장(당시 아시안브릿지 대표)도 포함되었습니다.
<특임장관실,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이날 위촉된 정책자문위원들은 윤장현 아시안브릿지 대표를 비롯해
박경철 신세계연합병원장, 박정훈 서울대 교수, 황상민 연세대 교수, 함성득 고려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 노규형 리서치앤리서치 대표 등 20명이다
http://media.daum.net/v/20100324103221605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이재오 의원과
안철수 의원 측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은 특임장관과 정책자문위원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86
안철수 원장과 현재 같이 하고 있는 박경철 원장은 주호영·이재오 두 전직 장관이 재직시 자문위원이었다.
http://media.daum.net/v/20110904211042868
박경철 씨는 알고보면 오래 전부터 비호감이었습니다.
아래 링크 및 인용은 2008년 박경철 인터뷰 발언인데요.
민주화 세력 산업화 세력에 대한 언급 부분은 뉴라이트, 일베 내음마저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http://sunday.joins.com/archives/16140 (프리미엄 기사라 일부만 보임)
전문1 http://blog.daum.net/yskorea/12716691
전문2 http://theacro.com/zbxe/427542
"민주화 세력의 과거 훈장은 훈장대로 유효기한이 지났고,
개발세력의 전과는 전과대로 소멸됐다고 봅니다.
두 세력이 이제 공히 같은 출발점에 서서
누가 뭘 잘할 수 있느냐는 잣대에 의해 평등하게 평가받는 시대가 열렸다고 봐요."
“식사 중에 ‘난 박 전 대표가 괜찮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왜 힘을 가졌나. 다른 정치인들에게 없는 일관성과 원칙 아니냐’
고 말했더니 다들 경악을 금치 못하더라고요.
하지만 난 자유인입니다. 정파적 색깔이 없는 사람이에요.
물론 박 전 대표의 우익적 발언이나 경직된 사고를 접하면 답답하죠.
그런데 정치인은 말 바꾸기, 카멜레온, 권모술수의 인식이 강하잖아요.
박 전 대표가 나름대로 멋있더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