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9
2018-01-30 23: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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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입니다.
음슴체는 반말입니다.
용언(동사, 형용사)의 어간에 명사형 전성어미를 활용한 형태.. 먹음, 알림, 아님과 같은 표현으로
문장을 종결하는 것도 한국어 어법에 있는 방식이긴 하지만..... '-음', '-ㅁ', '-기' 등이 종결어미인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격식체 상대높임 4가지, 비격식체 상대높임 2가지 어디에도 해당사항 없는 표현
으로서.... 높임/낮춤을 판단하기 애매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법 규정적으로 애매할 뿐.... 한국 사회의 보편적 인식상 그런 표현으로 문장을 종결하는 것은
'-는-' + '-다', '-ㄴ-' + '-다' / '-었-' + '-다', '-았-' + '-다'
↑ 위와 같이 문장을 종결한 것에 준하는 표현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