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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2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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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자정넘어 시가에 물건 세팅해주러 갔다가 현관에서 인사만 드리고 올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마찬가지로 처가도 똑같지 않습니까.
그 늦은 시간에 침대 옮겨드렸으면 저라도 얼른 집에 가고 싶은 생각만 그득할 것 같습니다.
인사 드리고 아래서 기다리는게 그렇게 큰 잘못이었다니.
부부간 트러블이 확대되는 이유 하나가 지난 일들을 다 끄집어 내기 때문이라고들 흔히 그러던데, 사안별로 대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