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회기내에 상정되는 법안 숫자가 어마어마할텐데 기레기의 묘한 뒤틀기에 힘입어 서영교밉상이미지까지 더해지니 좋은 떡밥이 되고 말았군요. 법안이 상정되고 원안그대로 통과되는 예가 얼마나 된다고, 충분한 토의와 여론수렴과정이 어련히 있을텐데 서영교가 전체예비군을 비하라도 한듯 우르르 난리가 난걸 보면 참 황당합니다.
그러니 혼자 다녀오는거 아닌가요; 그마저 서운하다 한다면 참 힘드네여 그게 굳이 우선순위를 따져 내 아내보다 내 누나가 먼저, 이런 평가를 받아 마땅한 결정인가요. 평생 누나랑 살 것도 아니고 명절 때 얼굴한 번 보고 싶다는데. 내가 먼저야 누나가 먼저야 이렇게 질문할 아내라면 결혼은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