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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8 2025-04-07 17:58:02 0
대선은 강성지지층만으론 힘듭니다. [새창]
2025/04/07 15:36:51
@승아 비꼬면서 이야기는 하지마시죠? 내란세력을 척결하지 말자했나요? 제가 이대표님 임기단축을 하자했나요? 자기랑 의견다르다고 이렇게 비꼬시면 결국에 공론의 장은 사라집니다. 당신이랑 의견다르다고 좀전부터 ㅋㅋ 거리면서 비꼬는거 거슬리네요.
3647 2025-04-07 17:13:13 0
대선은 강성지지층만으론 힘듭니다. [새창]
2025/04/07 15:36:51
지금부터 준비해도 다음 총선때나 합의안 나오리라 봅니다.
내년 지선때는 우리의 윤됏통령 끌어내리고 이대표가 대통령되더니 뭐가 좋아졌냐. 이프레임으로 지선 이겨볼거라 발악할테니 개헌은 씨알도 안먹힐거구요.
총선때 지들 목에 목줄 걸리면 그제야 협치니 어쩌니 하며 개헌합의 될거라 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이야기 나와도 이대표님께는 타격 없으리라 봅니다.
지들이 정권잡고 있음 임기단축개헌 할까요?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이대표님도 대선에서 이기고 본인정치 하셔야죠.
쟈들이 말하는 임기단축 개헌은 저도 결사 반대입니다.
전 이대표님 5년 다 하시고 그담 대통령부터 4년중임제를 지지합니다.
그냥 이번 대선때 여러 정책 토론 중 나올 한 이슈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지자들간에 싸움은 없었으면 합니다.
3646 2025-04-07 15:58:03 0
대선은 강성지지층만으론 힘듭니다. [새창]
2025/04/07 15:36:51
아울러 선거기간중에 이대표님의 공직선거 재판 선고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보다.,
개헌을 언제 하실생각입니까?
어떤 형태를 구상하시나요?
이런 질문이 더 좋은거 아닌가요?
거기서 이대표님의 비전을 잘 보여주는게 선거에는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3645 2025-04-07 15:52:42 0
대선은 강성지지층만으론 힘듭니다. [새창]
2025/04/07 15:36:51
꼭 개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내란종식만으론 부족하다는거죠.
계엄과 탄핵 기간만으로도 피곤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그외 다른 비전도 필요하다는거죠.
그 비전중에 하나로 개헌 이야기가 나온걸로 봅니다.
지난대선때 이대표께서 개헌이야길 히신것도 있고하니 화두가 되는듯 하군요.
3644 2025-04-07 15:40:53 1
대선은 강성지지층만으론 힘듭니다. [새창]
2025/04/07 15:36:51
그와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대선 개헌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요.
3643 2025-04-07 14:12:58 1
제 둘째새언니 스파크는 [새창]
2025/04/07 14:10:15
경차들이 원래 에어컨 틀면 안나가요 ㅎㅎㅎ
3642 2025-04-07 13:05:46 0
전 개헌 찬성입니다 [새창]
2025/04/07 09:41:46
개헌을 이번 대선에 처리하자는 글은 아닙니다.
사실상 이대표의 임기단축이 안들어가면 이번에 합의안 안나옵니다. 내란의 힘 의석수 때문에 절대 불가능하죠.
다음 총선이나 지선때나 되야 합의안이 나올겁니다.
그러니 준비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하자는 겁니다.
지금아니면 안될거다라고 예단하고 끌려가듯이 이대표 임기단축을 전재로한 개헌안에 동의하면 안된다는거죠
개헌은 개헌대로 지선이나 총선때 처리를 목표로 준비하면서
내란세력 척결은 척결대로 진행하자는 겁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해 첨언합니다.
3641 2025-04-07 12:58:14 1
곰플레이어 업데이트 할 때마다 겁나네요. [새창]
2025/04/07 12:36:14
그래서 곰플 안씁니다.
3640 2025-04-07 09:43:34 2
전 개헌 찬성입니다 [새창]
2025/04/07 09:41:46
그리고 개헌논의는 윤가의 내란세력 청산과 동시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개헌한답시고 내란세력청산을 뒤로 미뤄선 안됩니다.
두 사안 모두 중요하기에 둘다 동시에 진행해도 된다고 봅니다.
어짜피 윤가의 내란세력 청산은 수사와 사법의 영역이고,
개헌은 정치의 영역이니 둘을 따로 진행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3639 2025-04-05 19:51:56 2
뉴욕시총 9600조 증발에도…트럼프, 골프 즐기며 관세 옹호 [새창]
2025/04/05 16:56:24
s&p500 투자한 이후 코로나와 우러 전쟁때 폭락을 경험 했었는데... 이번에는 트럼프가 폭락을 만드네요 ㅋㅋ 2~3년 마다 폭락장이 한번씩 오던데 그게 미국 대통령이 만든 위기일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3638 2025-04-05 13:29:34 5
기각/각하 [새창]
2025/04/05 11:57:27
교편 내려놓고 퇴직해야겠네.
이정도 사안도 제대로 판단 못 하면서 애들을 어찌 가르쳐
3637 2025-04-05 13:27:25 18
명작급 한겨레 만평 [새창]
2025/04/05 12:23:01
가면 주변에 술병이랑 술잔 무당들이 쓰는 방울까지 ㅎㅎ
3636 2025-04-05 07:26:56 1
경상도 사람들이 이 지경에도 국짐에 투표하는 숨겨진 이유. [새창]
2025/04/01 19:24:08
무슨 소리하는거예요?
표 흔들면 비밀투표위반이라 무효처리됩니다.
경상도에서 줄서서 투표하지만 저런 장면 단 한번도 본적없어요.
사상이나 인맥타령의 문제지 비밀선거랑은 관련없습니다
이 글을 믿고 퍼나르면 결국엔 윤가처럼 부정선거론자가 되는거예요.
3635 2025-04-03 12:06:37 0
금요일 선고당일 생중계 볼수있는곳 [새창]
2025/04/02 11:05:49
넘 멀어요 ㅠㅜ 고속도로만 4시간이예요
3634 2025-04-03 09:42:59 0
내란수괴가 탄핵당하면 여러분들은 뭘시켜먹을거에요? [새창]
2025/04/03 01:50:38
배달이 안되는 지역이예유 ㅠ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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