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있는곳 주변 두건은 하나는 용접불똥이 튀었다는군요. 하나는 예초기돌리다가 불꽃이 튀었다는군요. 추측으론 닭장이나 농막 지으려고 파이프 용접하다 블꽃이 튀었거나, 예초기날에 돌이 맞으면서 불꽃이 튄듯 합니다. 너무 많은 산불이 나니 의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으나 현지에 있는 사람들은 생존의 문제이니 지금은 잠시 지켜보시죠.
윤가는 기각 각하 안나올겁니다. 윤가 스스로 군대를 동원했다. 선관위에 군대 보냈다 등 위법한 행위를 했다고 자백했습니다. 그 의도로 계몽이니 경고니 했지만 그걸 받아줄리 없구요. 윤가는 윤가 본인의 개인적인 정치적 위기를 국가적 위기로 받아들이고 계엄을 선포한거라, 자신이 왕이라고 생각했다는 뜻입니다. 민주공화국이라는 우리나라 헌법 1조1항을 어긴것이기에 무조건 인용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