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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1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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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3을 치기위한 동지였었죠.
2. 김건희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3. 대통령이 수사에 관여해서 발언하면 수사외압이라며 개거품 물었겠죠.
4. 이재명대표도 경선때 문통을 무지하게 공격했죠.
5. 그 당시에는 믿을만하다 판단했겠지요. 지금에서야 잘못된 인사라고 하지만 그당시 이낙연 총리지명때는 어땠나요?? 다들 응원하지않았나요? 실수를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에와서 결과론으로 역적 취급이라뇨.
6. 문통 사위가 다닌 회사대표 구속되었습니다. 문통 당시 관료들 쳐내기 구속 수사하기 압수수색하기. 등등 문통을 향한 공격은 계속 진행되고있습니다.
7. 지난 대선 경선이후 응원메세지도 내셨습니다. 문통이 지금 민주당 내분이 심한 상황에서 메세지를 낸다는건 문통에게 기름통 들고 불에 뛰어들어라고 요구하는겁니다. 이젠 정계 은퇴한분이예요.
이대표에 대한 수사가 말만많고 확실한게없이 지지부진해가는 상황에, 문통에 대한 수수는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문통을 공격하는 이야기들이 많아지내요.
왜일까요??
거기다 이대표 체포동의안으로 수박이 노골화되었고, 민주당 내분으로 격화된 상황에서 문통을 뚜들긴다?
민주당을 사분오열 쪼개려는 속셈으로 보이네요.
문통은 그당시 자신이 할수있는 방법을 최대한 보여주셨고,
결과적으로 공과가 생겼겠죠.
그렇게 생긴 과오를 가지고 대역죄인으로 몰아가는게 옳은가 싶네요. 타이밍도 절묘하게 말이죠.
문통 까는글 쓰는 사람들 급조하거나 방문수 100도 안되는 계정들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