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애인시위나 화물연대 파업 댓글보면 저 지지율이 거짓이 아닐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나보다 조금이라도 약하거나 못해보이면 물어뜯는 사람들 많던데요. 재벌 권력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 물어뜯는거나 별차이 없어 보이더군요. 끼리끼리논다고 저쪽 지지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을듯합니다. 그냥 우리나라 수준이 저정도 수준이라 생각이 됩니다.
리딩업체에 보면 항상 나오는 문구가 있죠. 투자의 책임은 고객이 지는거라고. 리딩업체는 법적으로 손실보전의 의무가 없습니다. 리딩비 환불을 얼마해줄거냐 정도만 법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릴 일이지 투자 손실은 그들에게 책임이 없죠. 그냥 끌어들이기 위한 거짓말일 뿐입니다. 애초에 연락오는거 다 씹으시면 됩니다. 문자 보내고 전화 돌리는 것도 다 돈이 들어가는 일이죠. 굳이 왜 하겠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