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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2022-12-20 11:21:41 7
비키니 아머 탄생 비화 [새창]
2022/12/20 11:15:23
나머지 부위에 상처가 난 사람은 못돌아온거죠 ㅋㅋ
1292 2022-12-20 11:03:52 17
남직원 숙직 인권위 결정 근황 [새창]
2022/12/20 10:49:12
정부가 갈등을 조장하네요
1291 2022-12-19 16:01:35 1
주 52시간 안 지켜도 되면? 당연히 인력 감축 [새창]
2022/12/19 15:08:46
법인세는 고용이랑 별 상관없습니다. 요즘같이 경기 안 좋을때는 고용확대나 투자보단 유동성 확보가 가장 우선입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장이 안좋을땐 현금 확보하라" 이듯이 기업도 현금을 확보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경기가 살아날때 필요한곳에 즉각적으로 투자할수도 있고, 경기침체로 인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길때 돈을 넣어 메꿀수 있기 때문이죠.
법인세 인하해주면 그만큼 사내 유보금으로 남겨두게 될겁니다.
정부에서 말하는 배당이 늘어난다는 것도 허구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유보금을 늘리지 배당안합니다.
아니 당장에 지들이 기업과 금융권에 배당 자제를 요구하면서 법인세 깍아주면 배당이 늘어난다는 소리를 하는지 이해할수 없는 놈들입니다.
1290 2022-12-18 19:06:12 0
주휴수당이 없어진다면 효과는 [새창]
2022/12/18 17:39:55
이 계산은 주휴수당이 있을때 월최저임금이랑 주휴수당이 없을때 월최저임금이 같다라는 전제하에 가능한 계산이죠.
현행은 주휴수당덕에 최저시급 * 209 = 월 최저임금 이죠.
하지만 주휴수당이 없어지면 최저지급 * 168 = 월최저임금 입니다.
이미 급여가 깍이고 난뒤에 168시간으로 시간외 수당을 책정하니 마니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한거죠.
물론 이미 정직원이라던가 연봉제로 받는 사람은 당장은 영향이 없을수도 있찌만...
최저임금이 줄어드는거에따라 연봉협상시 급여 삭감을 회사에서 요구할수도 있는거고,
시급이나 일당으로 계산되는 일자리에선 타격이 이미 크겠죠.
급여가 깍이는데 깍인데서 분모가 줄어서 어쩌고 이런 계산은 무의미하지않나 싶네요
1289 2022-12-18 14:06:18 21
자업자득이라 해야하나. 그래도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새창]
2022/12/18 14:02:21
선물 예산 얼마잡았을까요. 그리고 실집행예산을 얼마일까요? 아무리 봐도 허접해보이는데 예산도 궁금해집니다
1288 2022-12-17 09:41:28 7
민식이법 두둔하는 분들은 이 영샹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들지... [새창]
2022/12/17 09:27:34
영상에도 나오네요 과실 없고 민식이법 대상아니라고. 애들은 어른보다 주의능력이랑 인지능력이 떨어집니다 어른이랑 동등하게 놓고 생각하지 마세요.
1287 2022-12-16 23:19:33 24
‘눈물·탄식’ 뒤덮인 이태원…尹대통령은 종로서 술잔 구매 [새창]
2022/12/16 23:02:53
뭐라 말을 해야할지... 진짜 어찌 이럴수 있는지
1286 2022-12-16 20:27:07 39
온 커뮤니티 난리난 돌발뉴스 삭제 [새창]
2022/12/16 19:42:48
역시나 예상대로군요
1285 2022-12-16 18:04:22 1
요새 기동전사건담 수성의 마녀가 핫하다고 하더라구요 [새창]
2022/12/16 17:48:33
전 보다 말았습니다. 주인공 설정도 그렇고.. 사회 구조도 먼가 이해할수 없는 설정들이 많아서 적응이 안되더군요
1284 2022-12-16 17:00:40 0
개고기 라면 [새창]
2022/12/16 16:54:54
아니 지들이 만들면서 왜 한글을 쓴데요
1283 2022-12-16 15:02:15 37
낮은 전기료에 쓰면서도 마음이 불편 [새창]
2022/12/16 14:58:15
세금으로 내나. 내 수입에서 비용으로 내나 매한가진데 원숭이 마냥 헤블죽 하는군요 에효
1282 2022-12-16 12:31:42 8
악마같은 사법부의 카르텔이 이어지는 원리. 11년전 글. [새창]
2022/12/16 12:26:59
로스쿨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애초에 접근조차 쉽지않죠.
사시도 돈없으면 9수씩 하며 버틸수도 없구요.
기득권의 대물림이 심화된 우리 사회의 단면이죠.
1280 2022-12-16 10:17:29 5
등유 가격 48% 급등…시민들 "기름보일러 때기 겁나" [새창]
2022/12/16 10:14:01
시골에 살아서 기름 보일러 씁니다.
작년12월에 한드럼 넣으면 15만원 하던게 올해는 31만원이네요ㅋㅋ
근데 아무도 화를 안내요. 요소수 몇만원에는 그렇게 난리를 치더만 실생활에 직결되는 난방유는 조용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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