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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요정 바람돌이 우리의 친구 어서 빨리 들어줘요 우리의 소원~

1308 2022-12-22 15:11:05 6

윤 대통령 해명 어그러뜨리는 '도이치' 문자, 검찰에서 나왔다 [새창]

검찰은 보았지만 못봅니다

1307 2022-12-22 15:00:18 0

19) 회사동기의 여사친이랑 자취방에서 술마신 썰.manhwa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1306 2022-12-22 14:15:19 31

[단독]건보료 개편 무슨 일…하위층 더 내고 중상위층 덜 낸다 [새창]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ㅋㅋㅋㅋ

1305 2022-12-22 10:02:06 2

문재인 캐어로 건보재정이 악화된다? [새창]

정책이란건 시행해가면서 문제를 잡아야합니다. 과잉진료가 예상이된다한들 어떤부분을 고쳐야 잡힐지는 시행해봐야 알수있습니다. 처음 수정을 한다해도다른 곳에서 문제가 될수도 있는거구요. 지속적으로 고쳐나가며 운영하는겁니다

1302 2022-12-21 17:52:32 17

탄핵 때 기무사 공작 문건 공개 [새창]

관제데모를 하려했었군요 에효
저렇게 여론몰이 해서 계엄령의 당위성을 획득하려 한걸까요?

1301 2022-12-21 14:34:06 2

[단독] 쌍방울·KH, 윤석열 대통령 친정을 방패 삼았다 [새창]

ㅋㅋㅋㅋ

1300 2022-12-21 14:33:01 52

대구·경북, 60대 이상만 문재인케어 폐지 찬성 [새창]

연령별로 보면 40대를 제외하고는 폐지 찬성이 30퍼센트가 넘네요. 2030이야 아직 병원갈일 적고 자기들이 나이들어 기금 고갈될까봐 저러는건 일부 이해라 되긴 하지만...
복지를 위해 필요한 제원.. 세금과 준조세에 해당하는 공적 보험료를 가장 많이 부담하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복지의 축소를 바라는 사람이 상당하다는 점이 슬프네요

1298 2022-12-21 13:35:34 1

부동산이 크게 떨어졌던 시기는... [새창]

고의로 키우는거겠죠

1297 2022-12-21 10:13:29 3

보행자가 없어도 보행자 보호의무 준수를 해야 한다면 [새창]

제일첫 시작은 "어린이 보호구역" 이야기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은 혹시나 갑자기 뛰어나올수 있는 아이들이 있을수 있으니 일단정지해서 둘러보고 한번더 조심하자는 의미죠. 아이들덩치가 작거나 웅크리고 있다가 뛰어나오면 안보일수 있으니까요.
그다음 문단부터는 일반화된 이야기입니다. 물론 무단횡단을 옹호하진 않습니다. 실제로도 보호받지 못하구요.
그렇다고 어린이 보호구역을 예로 일반화 시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주의력 시야 집중력 다 떨어집니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는 어른들이 좀더 신경써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295 2022-12-20 20:38:48 3

70.80년대에 흡연 허용 장소들 [새창]

당연히 버스안에서도 폈죠. 그 당시 부산 장림천은 공장 패수때문에 완전히 썩어서 냄새가 진짜 지독했죠. 버스가 장림천을 지날때면 밖에서는 물 썩는냄새와 내부에선 담배냄새 여름철엔 에어컨도 없어서 찜통에 땀냄새까지 끔찍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