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규모도 차이가 크죠. 초반에 기세 좋을때 적당히 합의봤어야 합니다. 이상이야 침략군을 물리치고 국토 수복이 좋겠지만, 현실은갭이 너무 크죠. 우크라이나에 인접한 몇몇 나라들 조차도 말만 할뿐 적극적인 개입이 없습니다. 이기기 힘들어요. 갈수록 전황은 밀릴테고 러시아에 내어줄건 점점 많아질겁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협상하는게 그나마 나은 상황이리라 봅니다
방사포는 근거리 포격이니 미국 일본입장에선 별거아닌 일이죠. 장거리 미사일이 미국 일본에게 예민한 부분이죠.
쏘는 방향도 미사일은 동해, 방사포는 서해죠. 동해에는 울릉도 독도 말고는 우리나라 영토라 할만한게 없죠. 사실상 미국과 일본에게 위협을 가하는거죠. 하지만 서해는 중국과 우리나라 수많은 섬들이 있죠. 중국을 노릴리는 없으니 명백하게 우리나라에게 적대적인 행위를 하는거죠. 미국 일본 협박의 목적이 큰 미사일은 중요한 일이고, 우리나라를 직접 협박하는 방사포는 사소한 일로 이야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