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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2022-03-11 12:59:17 1
학종을 싫어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22/03/11 12:51:14
표창장은 제 판단이 아니고 요즘수험생의 판단이 그러한듯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당시엔 대학에서 방학때면 중고생들 불러다가 인턴쉽 많이 하던 시기여서 그때 발급된 수많은 표창장 인턴쉽 수료증중 하나로 보여지는데.... 답답하죠.
694 2022-03-11 12:56:24 3
학종을 싫어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22/03/11 12:51:14
자기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학생부에 기록될 활동을 많이 쉽게 하려면 돈이나 권력이 많은쪽이 유리하다고 보는듯하더군요.
실제로 그렇게 하는 일부도 있는듯 합니다.
조민의 표창장도 그런 연장선으로 보여집니다.
수능은 정말 공부한만큼 시험쳐서 점수가 나오니까 공정하다고 생각하더군요.
월 수백만원 과외 받는 아이들과 테블릿이나 피씨가 제대로 없어서 ebs 인강도 빡빡하게 듣는 아이들의 경쟁이 공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더군요
693 2022-03-11 09:57:24 0
웰컴 헬조선 어게인 [새창]
2022/03/11 09:17:35
곶간이 털렸다뇨 ㅋㅋ 세수가 얼마인데 ㅋㅋ 부채비율이 높은것도아니고. 참 503때 국채발행하면 좋은 빚이라면서 언론에서 빨아주던거 잊었나요? ㅋㅋㅋ
692 2022-03-11 09:54:59 0
웰컴 헬조선 어게인 [새창]
2022/03/11 09:17:35
빚내서 집사라. 단 물가도 오르고 금리는 오르겠지만 니들 급여는 깍는다.
691 2022-03-11 09:48:19 1
주 52시간제 바뀌면 [새창]
2022/03/11 09:38:38
임금 깍고 야근 특근시키면, 한명급여로 예전 1.2 ~ 1.3명분 커버됩니다. 필요없어진 인력은 짤라야죠 비용도 절감하고, 그러다 사람 죽으면 문상가서 절한번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라고 강조했었지만, 제대로 안지켜서 안타깝다고 눈물 한방울 흘려주면 넘어가겠죠.
690 2022-03-11 09:20:30 10
문통이 제일 걱정입니다. [새창]
2022/03/11 09:16:34
제일 미친사람 같았는데.. 등록금 올려서 학생부담 줄인다는 기사보니 비슷한 수준이구나 싶더군요..
689 2022-03-11 09:08:56 0
사람이 먼저다에서 인간 중심으로 바뀌었네요... [새창]
2022/03/11 08:37:53
인간이라뇨. 개돼지레밍이죠.
688 2022-03-10 23:35:46 0
2027대선 후보자명단 [새창]
2022/03/10 23:18:18
ㅋㅋㅋㅋ 이재명싫으니 윤석열이라던 이낙연 지지자들이랑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ㅋㅋㅋ 이러면 국짐의 정권연장이 되겠네요 ㅋㅋㅋㅋ
687 2022-03-10 21:12:43 0
`주52시간 유연하게, 최저임금 차등적`…윤석열표 노동정책 온다 [새창]
2022/03/10 20:05:10
부가가치세는 낮으니 올리고 상속세와 법인세는 내리자고 주장하는 교수도 있던데... 부자감세 서민증세 가즈아!!
686 2022-03-10 21:07:59 3
아 기억났다! 의료민영화! [새창]
2022/03/10 20:47:41
공공과 민간병원 둘다 허가해주자! 돈 있는 사람은 고품질의 의료를 돈 더내고 받을 권리가 있다고 언젠가 주장했던거 같은데요?
685 2022-03-10 17:34:23 0
[새창]
이명박근혜 10년동안 2천 박스피였습니다.
이번에 박스피나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684 2022-03-10 15:16:38 1
윤 뽑은 사람들은 진짜 뭐하는 분들일까...? [새창]
2022/03/10 15:01:39
현 민주당 정권의 복지 수혜를 가장 받는 두 집단에서 이런 결과가 나오니 갑갑하네요. 503이 날려먹은 노인복지 다시 늘려가고있었고, 힘들어하는 청년층 최소한의 삶은 보장해주자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막상 그 복지혜택에서 가장 소외되는 계층에서 지지율이 높았네요. 아이러니라고해야할지...
착찹합니다.
683 2022-03-10 15:04:02 1
[새창]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란 프레임도 언론이 만든거죠. 네거티브만 부각하면서 이후보의 공략을 알리지도않았죠. 한쪽은 아예 공약이 없어서, 이후보 공략도 알리면 안됐던 거겠죠. 네거티브도 거의 일방적인 상황이었는데도 역대급 비호감이라면서 선거에서 중요한 부분을 가려버렸죠.
682 2022-03-10 13:48:08 55
가장 겁나는거....."공공의료연금 경쟁체제 도입" 들어봤나요? [새창]
2022/03/10 12:39:46
이미 철도는 반 민영화 했죠. SRT를 만들고 점차 넘기려했는데 민주당에 발목잡혀서 못하고 있었죠. 제주에 민영병원 만들려다 실패하기도 했구요. 한전도 상장해서 지분의 상당수가 민간에게 넘어갔습니다. 거기다 한전과 계약을 맺고 실제로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들의 상당수도 MB때 민간으로 넘어갔습니다.
공공부분의 민영화는 반발이 심하기에 눈에 티안나게 야금야금 민영화 하고있습니다.
이젠 더 빨라지겠지요
681 2022-03-08 22:51:25 1
이번 대선의 커뮤니티 대화합을 보면서.. [새창]
2022/03/08 21:47:24
이번 커뮤대통합이 짐덩어리들이 수십년간해온 지역 연령 성별 부 지위 등으로 갈라치던 더러운 정치의 끝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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