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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0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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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3까지 살던 빌라 옆집에 여호와의 증인들이 살았습니다..
부모님이 집을 비우면 몇시간이고 문을 두들기며 여호화를 믿으라며 집앞에 서있곤했습니다.
강요를 안한다고요??
국3도 안된 꼬맹이가 혼자 있는 집 문을 몇시간 동안 두들기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려나 모르겠군요.
전 천주교 신자입니다. 성당에 미사를 드리러가면 성당 입구 한켠에 서서 자기네 전단지를 들고
천주교 신자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참 어이업는 종교죠..
타인의 종교 성전에까지 침입해서 저러는 그들이 피해를 안주는 집단이라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