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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 2018-10-24 14:58:47 3
[새창]
양쪽에서 티키타카하는 것도 아니고 난리도 아닙니다.
4724 2018-10-24 14:56:01 4
강용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10/24 14:50:11
강용석 출구전략 성공...
4723 2018-10-24 13:16:50 1
또 눈먼 이재명 지지자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새창]
2018/10/24 12:09:00
이재명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게 냅둡시다.
찢몰이 당했던 사람들 중에서도 이재명 좋아하던 사람들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한줌도 안되는 지지자들이 뭐가 무섭다고 이러는 건지...
이런다고 그 사람들이 마음을 바꿀 것 같나요?

비공 준 사람들이 다 이재명 지지자 같은가요?
아무 의미도 없이 녹음한 것처럼 맨날 똑같은 얘기 하는 것에 염증을 느끼고 예전의 시게의 모습을 원하는 사람들이 그만 좀 하라는 의미에서 비공을 주기도 한단 말입니다.
4722 2018-10-24 12:59:43 2
[대구민주당원] 님의 저격에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8/10/24 02:43:11
웃기네요. 김진표 밀고 이해찬 까내리기 시작한 게 김반장하고 권순욱이 처음 프레임 잡았을 때부터죠.
그리고 김반장이라는 인간이 그 근거라고 내세운게 중앙일보 기사고...
그렇다면 이 중앙일보 기사가 사실이라는 근거가 어딨어요?
그러니까 김반장도 사실 확인을 못하니까 '중앙일보 기사지만 이 분석이 맞다고 봄'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 거지...

동아일보 기사는 악의적인 기사고 중앙일보 기사는 사실이라 충분히 인용할 만 하고 그 기준이 뭡니까?

결국 자기 입맛에 맞는 기사를 썼냐 안썼냐는 거잖아요.
대단하네요. 자기 입맛에 맞으면 중앙일보도 정론지로 둔갑하고...
4720 2018-10-24 11:38:15 2
하태경, 전원책 겨낭 "보수 대공멸 주범 될 수도" [새창]
2018/10/24 11:23:44
눈치없는 시끼!
4719 2018-10-24 11:17:54 2
남경필 찍자던 우리 문파님들의대변 (지금 문파들 다강퇴당했으니저라도) [새창]
2018/10/24 00:53:17
김진표가 당대표가 되는게 올바른 결과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김진표가 되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4718 2018-10-24 11:14:59 4
남경필 찍자던 우리 문파님들의대변 (지금 문파들 다강퇴당했으니저라도) [새창]
2018/10/24 00:53:17
이재명을 찍은 사람들이 이재명이 좋아서 찍었다고 생각하나 보죠.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나왔기 때문에 찍은 거죠.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후보가 된 것 자체가 잘못 되었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고 하겠죠.
본문글도 그런 내용이네요.

거기서부터 잘못 생각한 겁니다. 절차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죠.
그리고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후보가 된 것이 마음에 안 들지만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되었기 때문에 찍은 사람도 있죠.
그러니 표창원이나 최민희 의원 등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지원을 한거죠.
그 후에 어떻게 되었죠. 다들 찢묻은 사람들이 되었죠.
표창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첫번째로 외부영입한 정치인이라는 사실도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한목소리라도 글 못씨시는 분들 대신 끄적여 봤다고요?
차단되어서 글은 못 쓰고 눈팅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썼나 보네요.

이재명이 싫지만 더불어 민주당을 위해서 투표한 이들을 조롱하고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멀쩡한 이들을 찢몰이한 사람들을 참으로 가련하게 생각하나 봅니다.
만약에 이런 글을 한참 찢몰이와 비아냥 그리고 조롱이 넘쳤을 당시에도 썼다면 이글에 공감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549&v=CYbFXZZn8Z8
문재인 대통령이 2016년 한 말입니다.(09:09부터 보면 됩니다)

이 영상을 보고도 뭔가 느낀게 없다면 문파라고 주장하지도 말아야죠.
4716 2018-10-24 10:16:55 6
남경필찍으면서 문파라는말 웃기지않음??? 개콘보다 웃긴듯?? [새창]
2018/10/24 09:48:47
지선 끝난지가 언젠데 유통기한이 지나도 한참 지난 남경필 가지고 뭐하자는 건지...
며칠 전부터 페미 글로 어그로 끌더니 그야말로 좌충우돌이네요.
4715 2018-10-24 09:51:51 6
[새창]
그냥 이것저것 엮어서 소설을 쓴 거죠.
조금만 생각해 보면 얼마나 헛점들이 많은지 알 수 있는데...

전해철이 당대표 선거에 나가는 게 의미가 있었을까요? 어차피 들러리 신세일 텐데.
그런데 마치 외압에 의해 포기한 것처럼 생각하고.

이러니 전해철이 지지뽕을 안 맞을래야 안 맞을 수가 없죠.

그리고 1위 후보가 굳이 지원요청 안 했다고 뭐라 하고.
후발주자들이나 세를 불리기 위해서 여기저기 지원요청하는 거지.

그리고 종걸리는 왜 이렇게 많이 출연하는 거죠.

그냥 이런 글은 무시하는 게 답이죠. 일일이 반박하기도 귀찮고 또 반박하면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단순하게 15년 동안 무색무취였던 사람이 갑자기 몇 달전부터 친노친문으로 둔갑한 것만 봐도 뻔히 알 수 있는 사실인데...
4714 2018-10-24 09:12:21 9
[새창]
그냥 김진표만 지지하면 됐지 이해찬은 반노반문이고 김진표가 친노친문이라는 되도 않는 프레임 잡다가 폭망한 거죠.
김진표가 정계데뷔한 후 15년 동안 친노친문이라는 소리 한 번 못 듣다가 2018년 들어서야 그런 소리를 듣게 된 건지 설명해야 되는데 그게 설명이 안 되니 괜히 이해찬 깎아 내리다가 망한 거죠.
하긴 이해찬 당선 안 시키려고 수작 부린 건데 저런 프레임이 필요했을 테고 티끌같은 인터넷 여론에 휘둘려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부화뇌동한 김진표도 한심한 거고...
4713 2018-10-24 06:56:31 4
[대구민주당원] 님의 저격에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8/10/24 02:43:11

그런데 이해찬이 이재명과 손 잡았다는 걸 김반장이라는 사람이 이 기사를 근거로 가장 먼저 공격했음.
동아는 안 믿으면서 중앙은 철썩같이 안 믿는다?
내로남불의 전형임...
4712 2018-10-24 06:54:58 2
[대구민주당원] 님의 저격에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8/10/24 02:43:11


4711 2018-10-24 06:51:59 4
[대구민주당원] 님의 저격에 답변드립니다. [새창]
2018/10/24 02:43:11
난 이 작성자가 제일 웃긴게 이것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18424#memoWrapper95262098
-> 이 글에 이런 댓글을 달았음.

My♥Valentine 님이 인용한 기사 잘봤습니다.
동아일보 기사이며, 발언의 출처도 불분명하네요. 댓글반응들 또한
동아일보발 찌라시 취급받고 있고요. 실제로 현재 우리가 경계하는
일명 ~~ 관계자발, 익명의 제보자 발~의 기사네요 ㅋㅋ 이런 기사는
우리 김어준조차 믿지 말라할 정도로 신뢰성이 제로인 기사입니다.

실제 김용민이 자기 입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시 김용민 후보에게
사퇴하라고 말했다 했습니다. 이로인해 김용민은 섭섭했다고 밝혔었구요.
수차례 발언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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