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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2018-01-31 11:51:38 2
오늘따라 벌레들이 [새창]
2018/01/31 10:25:40
다음도 보면 베댓이 괜찮다하더라도 댓글을 죽 내려보면 이상한 댓글이 계속 줄줄이 비엔나처럼 딸려서 나옵니다.
1979 2018-01-31 08:07:06 2
비트코인이 유시민을 다시 대권주자로 소환할거 같아요 [새창]
2018/01/31 01:33:14
유시민이 작가나 언론인으로 남은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요?
비트코인 토론회도 자연인 유시민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섭외가 가능했고
비트코인의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해도 자연인 유시민이기때문에 정치라는 색안경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었죠.
아마도 유시민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어용언론인이 되겠다고 발언한 것도
이렇게 외곽에서 정부의 입장에서 발언할 수 있는 오피이언 리더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유시민 작가는 현재의 역할에 만족하고 열심히인 것 같습니다.
1978 2018-01-30 23:31:06 20
[새창]
그러니까 매크로가 특정 단어가 들어간 댓글의 추천수를 무작위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건가 보죠?
1977 2018-01-30 23:29:18 1
문준용 건드는 이 개자식들은 진짜 악질들입니다!! [새창]
2018/01/30 21:26:07
뭐 굳이 허락까지...
기사까지 난 사실인데요.

뭐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문준용씨는 원래 부정채용과 관련도 없었고 유학때문에 휴직계 냈다가 퇴사했는데
위의 부정채용된 사람들은 양심도 없는지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더군요.
위의 내용도 같이 언급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문준용씨는 원래 부정채용과 관련도 없었고 유학때문에 휴직계 내고 퇴사했는데
홍, 권, 염이 부정채용시킨 사람들은 지금 뭐하고 있냐고'
1976 2018-01-30 22:06:53 12
문준용 건드는 이 개자식들은 진짜 악질들입니다!! [새창]
2018/01/30 21:26:07
① 홍준표 처조카는 5년 동안 신규채용이 없었던 LH공사에서 유일하게 채용이 되었고 심지어 승진까지 했다.
http://v.media.daum.net/v/20110822170915430

② 자한당 권성동과 염동열은 강원랜드에 청탁을 통해 비서관 등을 부정채용시켰다.
http://v.media.daum.net/v/20180129104607365

③ 마지막으로 제가 문준용씨 관련해서 썼던 글인데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34498&page=10
1975 2018-01-30 21:40:56 7
현재 여론이 많이 기운건 사실입니다. 옛날 닭년 때 같아요. [새창]
2018/01/30 20:04:09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나 보네요.
네이버 기사 댓글, 공감수 가지고 오니까 그런 거죠.

그럼 한 번 말해 봅시다.
① 요즘 네이버 기사 댓글, 공감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부정적인 댓글이 압도적입니다. 공감수도 그렇고.
그런데 왜 어제 여론조사에서는 60% 지지율이 나왔을까요?
② 네이버 기사 댓글과 공감수에 이상한 점이 발견되어서 지속적으로 여론조작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네이버에서 메인기사 바꿔치기를 하고 그런 기사의 베댓과 그 아래 댓글들의 추천 및 비추천의 수를 보면 완만하게 하향하는 추세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절벽처럼 갑자기 수직낙하는 추세선을 보입니다. 유튜브에는 매크로로 추천을 조작하는 듯한 동영상도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 기사 댓글과 공감수를 가져오니 안 믿죠.

그리고 오유 하루이틀 하고 있네요. 2012년에 가입해서 89번 방문하셨습니다.
아! 물론 굳이 로그인할 필요가 없으니 글을 작성하거나 댓글을 쓸 때만 로그인하고 눈팅만 하셨을 겁니다.
당연히 그러셨겠죠.
그런데 오유에 로그인하는 것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자동로그인이 안 되어도 마우스로 아이디칸을 클릭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자동으로 떠서 그때 로그인 클릭하면 되더라구요.
괜한 오해받기 싫으시면 눈팅하러 올때마다 로그인하시길 권유합니다.
1974 2018-01-30 21:15:56 6
현재 여론이 많이 기운건 사실입니다. 옛날 닭년 때 같아요. [새창]
2018/01/30 20:04:09
신문 기사 댓글 sns 굉장히 많이 본다는데 자기 생각은 없나 보네요?
그냥 다른 사람 생각에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살아 가나 봅니다.
본문에서 언급했던 평창올림픽, 비트코인, 공무원확대, 최저임금상승,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본인 생각은 있을 것 아니예요.
대학생이라면서 알아볼 의지나 시간이 별로 없나 보네요.
더구나 지금은 방학인데...
1973 2018-01-30 20:31:28 2
다음도 분위기 심상치 않네요... [새창]
2018/01/30 20:23:22
난리도 아니네요.
1971 2018-01-28 22:48:56 6
계단을 내려가기 귀찮은 고양이의 선택 [새창]
2018/01/28 18:53:37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1970 2018-01-28 17:00:14 16
노량진 역대급 어그로.jpg [새창]
2018/01/27 23:54:46
이게 '정치 사회적인 문제의식을 포함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만약에 노량진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걸린 현수막이라면 충분히 '정치 사회적인 문제의식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볼 수 있지만
노량진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현수막 내용의 불일치가 묘하게 웃음포인트를 준 상황인 것 같은데요.
1969 2018-01-28 14:42:20 8/9
노량진 역대급 어그로.jpg [새창]
2018/01/27 23:54:46
이 시간 현재 베오베에서 추천수 순위 3위라는 것이 유자게에 올려도 된다는 증거 아닐까요?
1968 2018-01-28 14:39:30 3
[새창]
정부가 책임 없다고 한다. 물론 사과같은 것도 없다. vs 정부가 책임 있다고 한다. 더 잘하겠다고 사과도 한다.
1967 2018-01-27 22:53:18 4
(펌) 흔한자유한국당 현수막 [새창]
2018/01/27 21:26:40
친구 1 : (스맛폰을 꺼내면서) 자유당놈들 또 저런 쓰레기같은 불법 현수막을
친구 2 : 아군이다!
친구 1 : ???
1966 2018-01-27 15:52:21 15
제가 키우는거 고양이 맞나요?? [새창]
2018/01/27 12:30:25
자랑을 이런 식으로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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