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80 2017-11-23 20:39:59 12

2017/11/23 19:30:43

시간에 따른 사건 진행 순서

- 17일 오전 11시 유골 발견

- 18일 미귀환자 유족 장례식

- 20일 5시 장관 보고 받음

- 21일 선체조사위원회 보고

- 22일 국과수 감식 요청

이 사건이 문제되는건 7일에 발견된 유골을 20일에서야 장관한테 보고를 하고 은폐를 한 것.

여기서 더 나아가 장관이 보고를 받은 이후 공개하라는 지시를 했음에도 뭉개버린거.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211426283 댓글

1379 2017-11-22 18:19:18 0

보라돌이 코스프레 슬기.jpg [새창]

2017/11/22 12:31:23

이 패션은 도대체 무엇인고?

1378 2017-11-21 01:17:00 0

[새창]

그렇다면 폭탄의 어떤 부분이 지면에 부딪히더도 폭발한다는 얘기인가요?

1377 2017-11-21 01:14:57 4

방탄에 대해 가장 잘 쓴 기사 하나 올려요 [새창]

2017/11/20 22:55:51

'멤버 슈가가 데뷔 초 발표한 믹스테이프 ‘싸이하누월’에는 “매니아란 놈들은 아이돌이란 이유로 우리 팀을 가차 없이 냉대”라는 가사가 나온다. 2013년 힙합 아이돌을 내세워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가사처럼 힙합 신으로부터 냉대 받았다. 소속사가 철저히 기획해 내놓는 아이돌 시스템과 래퍼 스스로 가사를 쓰는 힙합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 기사의 이 내용은 상당히 어이가 없군요. 되도 않는 평가시스템을 통해서 인기를 구걸하는 건 그냥 눈감고 있으면서...

1376 2017-11-21 01:06:14 0

[새창]

저 폭탄들은 어떤 원리로 폭발하는 건가요?
뇌관이 있는 앞쪽에 무게중심을 둬서 그 부분이 지면에 접촉하면서 폭발이 일어나는 건가요?

1375 2017-11-20 21:01:50 1

[새창]

갓세븐의 잭슨인가요?

1374 2017-11-20 08:50:35 16

레슬링 심판의 위엄! [새창]

2017/11/18 23:27:59

레슬링에 폴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공격선수(윗쪽에 있는 선수)가 주심이 확인할 수 있는 정도의 충분한 시간동안 방어 선수(아랫쪽에 있는 선수)의 양어깨를 맷트에 닿게 했을 경우 폴이 선언되어 공격선수의 승리로 바로 경기가 종료됩니다. 유도의 한판이나 권투의 KO와 같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심판들이 계속 매트를 유심히 쳐다보는 것인데 그래도 어깨로 이동하는 심판은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쇼맨쉽이 있는 것 같네요.

1373 2017-11-19 19:47:17 2

류여해 교수에 대한 생각.. [새창]

2017/11/19 18:08:06

단지 욕망에 충실한 사람일 뿐이군요.

1372 2017-11-18 23:35:06 1

예전에 찍은 자다가 기어나온 동네 고양이 [새창]

2017/11/18 17:27:15

사진기 좋은 것 쓰시나 보네요. 화질이 좋습니다.

1371 2017-11-18 23:01:23 0

엄마 몰래, 길냥이에게 밥상위의 고기를 주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7:46:51

조금 전에 올렸다가 쥔장이 벌써 올린 것 보고 삭제했네요.
등짝 스매싱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