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광주에서 얼마나 강간당하고 죽은 사람들은 눈에도 안 들어오나 보지?

하긴 빨갱이는 죽어도 된다고 아무한테나 빨갱이라고 뒤집어 씌어서 죽인 놈들을 숭배하는 것들이 생각하는 거야 뻔하지...

5248 2019-05-29 21:31:18 2

[새창]

이번에 칸느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받은 감독이 누구더라?

5247 2019-05-29 20:36:35 2

[새창]

이런 것들이 블랙리스트에는 주둥아리 다물고 있지.

5246 2019-05-29 17:23:02 3

여기 애들은 아직도 문재인 이름만 들으면 찬양하나? [새창]

원래 여름이 벌레가 창궐하는 시기지...

5245 2019-05-27 20:52:46 4

황교안 고성 산불피해 주민 만나서 얼척없는 추경설명 하다가~~ [새창]

너거들만 찬성하면 추경 금방 통과된다.
어디서 예비비 들먹이면서 되도 않는 사기를 치고 있어.

5244 2019-05-27 17:10:06 0

우유도둑 [새창]

마시쪙

5243 2019-05-27 17:00:43 14

[새창]

어떤 측면에서 천재라는 생각이 들게 된 건가요?

극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본 1인은 궁금합니다.

5242 2019-05-27 14:46:18 3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박근혜 수준에 도달한 이언주' [새창]

5241 2019-05-26 23:03:51 1

지금까지.느낀바 [새창]

페미무새 한마리 나타났네.

5240 2019-05-21 15:50:18 1

시민의 치안을 지키는 믿음직한 여경이 절대 못 들어가는 곳 [새창]

일단 키가 커야 되죠.

5239 2019-05-21 09:29:51 1

박근혜 집권초 계엄령을 선포해서 독재자 박정희로 만들려고 했네요~ [새창]

계엄을 선포할 정도로 국민적 저항이 심한 사고라는 건데...
이러니 도대체 뭘 숨기려는 건지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네요.

5238 2019-05-20 22:39:26 7

사탄에 빙의된 목사의 설교 [새창]

신자들도 문제죠.
목사가 이상하면 정상적인 목사 찾아서 떠나야지 신도 아니고 계속 떠받들어 주니까 저 모양이죠.

5237 2019-05-14 08:50:30 1

성폭력퇴치 호신술강의 [새창]

달리기나 가르쳐라...

5236 2019-05-14 02:59:15 2

권순욱이 노린 최종 타겟은 역시 김어준이네요. [새창]

이건 아무래도 자기가 '작전세력'이라고 자백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