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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2019-04-08 23:28:16 1
호불호갈리는 민폐 [새창]
2019/04/08 21:55:00
앞자리 발냄새...
5204 2019-04-08 23:04:06 2
광복직후 조선을 왜 떠나야하는지 몰랐던 일본인들 [새창]
2019/04/08 22:38:19
저게 만주족의 분리정책과 유사한 면이 있는 것 같더군요.
강희제가 만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러한 제도를 만들었다고 하던데 성내에 만주족만 모여 살도록 하고 한족들도 업무시간이 끝나면 다들 만주족 거주지역에서 퇴거시켰다는...
5203 2019-04-08 21:25:32 3
18년차 환경미화원은 월급이 얼마가 적당한가 [새창]
2019/04/08 21:35:53
남들 쉴 시간에 남들이 만지기 싫어하는 것 치우면 저 정도는 당연히 받아야지...
5202 2019-04-07 11:01:03 30
군대 휴대폰 사용에 대한 간부 실제 반응 [새창]
2019/04/07 10:28:21
요약하자면
징병제하의 군인들은 통제해야 된다는 주장은 이스라엘군으로 반박이 가능하고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주장은 미군으로 반박이 가능하죠.
5201 2019-04-03 08:29:53 2
[새창]
최소한 반민특위해체하는 ㅂㅅ짓은 없었겠죠.
5200 2019-04-03 07:45:24 0
창원 성산구 자한당 주차 클라스 [새창]
2019/04/02 21:25:20
횡단보도에 저러는 차 있으면 극혐.
5199 2019-04-03 00:13:30 1
편파중계 레전드 [새창]
2019/04/03 00:13:17
배기종 달려갑니다 배기종 골~~~~~~~~~~~~~~~ 배기종~~~~~~~~~~~~
대전시티즌의~~~ 최신기종~~~~~~~~~ 배기종이~~~~~~~~~
후반86분에~~~~~~~~~~~~~~
전남 용가리들의~~~~~~~~~~~
아가리에다 여의주를 쳐넣습니다~~~~~~~~~~~~~
전남~~~~~~~~~~~ 아가리
5198 2019-04-01 18:12:45 2
뉴비씨 근황 [새창]
2019/04/01 18:09:19
원고료가 반토막이면 구걸할 생각하지 말고 돈 주는 놈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살펴야지...
5197 2019-04-01 15:47:12 8
무솔리니 손녀 앞에서 무솔리니 놀리는 짐 캐리 [새창]
2019/04/01 14:21:29
파스즘의 시조로 히틀러에게 경쟁심을 가짐.
그래서 2차 세계대전 초기에 발칸반도에도 한발 걸치고 북아프리카에도 한발 걸치려고 하다고 개털려버림.
그래서 무솔리니까 싸지른 똥을 치우던 히틀러도 빡쳐서 무솔리니를 개무시해 버림.
5196 2019-04-01 15:42:12 36
할리우드배우 덴젤워싱턴의 필모를 알아보자.jpg [새창]
2019/04/01 14:43:35
<크림슨 타이드>

최고의 잠수함 영화. 진 해크만과 맞붙어서도 안 밀리는 연기를 보여줬죠.
여기에 아라곤 왕자도 나왔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랐었죠.
5195 2019-03-31 22:55:47 15
급식체험 극과극 [새창]
2019/03/31 21:49:56
그렇다 하더라도 지원해주는 학교는 슈킹할 여지가 없다는 증거가 되겠죠.
두번째 학교는 음~~~
5194 2019-03-31 14:49:46 3
교안이 땜에 경남FC 승점 감점될듯 하네요.... [새창]
2019/03/31 14:23:03
이 사진은 자한당 옷을 벗었네요. 다른 사진 보면 자한당 옷 입고 있던데...
5193 2019-03-30 20:37:00 0
적폐들이 이제 연예인들까지 까네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9/03/29 20:02:28
가로세로요. 강용석이랑 김세의가 만든 곳.
5192 2019-03-30 20:34:29 10
국민적 사랑을 받지만 저에겐 차~~암 별로인 탤런트 두분... [새창]
2019/03/30 15:58:36
송해는 북한 고향에 참 가고 싶어했는데.
금강산 관광 가능했을 당시에도 고향은 못 가봐도 북한 땅은 한번 밟아 보려고 했는데 KBS 소속이라서 하선은 못하고 배에서만 있다가 왔다고 하던데...

이명박근혜 때 남북관계 파탄나서 아예 고향땅 밟아 볼 기회가 없어졌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을지 궁금하네요.
나이를 보면 이제 그럴 기회도 별로 없을 것 같은데 그냥 9년을 허송세월로 날려 버렸네요.

박근혜는 불쌍하고 지척에 고향을 두고 가보지도 못하는 본인은 안 불쌍한가?
5191 2019-03-30 17:18:54 12
피카소 찬양하면 잡혀가던 시절 [새창]
2019/03/30 16:46:37
피카소가 프랑스 공산당에 입당했다는 사실보다는 조선의(아니면 조선에서의) 학살이 한국전쟁 중 미국의 양민학살로 추정되는 사건을 묘사한 그림이라는 이유가 가장 큰 것 같네요.

① 이 그림에 대해 설명하는 블로그
https://pinehill.tistory.com/40

② 이 그림과 관련해서 피카소에 대해 비판하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mchai02&logNo=220609036672

개인적으로 ①이 ②보다 설득력이 있는 것 같음.
①은 해당 그림을 그린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있으니 ②는 단순한 북한정권 옹호라서 나쁘다라는 게 이유임.

전쟁이라는 특수상황에서 민간인 학살이 한쪽에 의해서만 이루어지지는 않은게 분명하죠.
그러나 피카소의 게르니카라는 그림을 생각해 보면 피카소가 북한정권을 옹호했다기보다는 반전주의자 입장에서 그림을 그렸다고 보는게 맞겠죠. 아무리 공산당에 입당했다 하더라도. 아래 그림인 '전쟁과 평화'를 보면 그게 더 정확한 사실일 테죠.

전쟁의 원인은 분명히 북한에 있지만 전쟁 중 일어난 민간인 학살을 은폐함으로써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는 옳지 못한 생각이겠죠.

이런 걸 보면서도 전쟁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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