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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5 2019-03-25 15:49:39 1/9
작다고 선출한테 함부로 덤비는 거 아니다. [새창]
2019/03/25 13:49:08
작은 놈이 큰 놈 목잡고 멋있게 업어치기를 해서요.
유도기술 중에 배대뒤치기도 기술도 시전자 등이 바닥에 먼저 닿으니까 작은 놈이 당했다고 보기에도 좀 그렇죠.
5144 2019-03-25 15:43:51 1/5
작다고 선출한테 함부로 덤비는 거 아니다. [새창]
2019/03/25 13:49:08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업어치기가 너무 멋있게 들어가서 업어치기 기준으로 판단했어요.
5143 2019-03-25 15:23:09 1/4
작다고 선출한테 함부로 덤비는 거 아니다. [새창]
2019/03/25 13:49:08
작은 놈이 업어치기 하는데유.
5142 2019-03-25 15:22:52 3
작다고 선출한테 함부로 덤비는 거 아니다. [새창]
2019/03/25 13:49:08
선출 = 선수출신
5141 2019-03-25 00:35:27 0
트와이스 공트(미나 생일 축하 영상) [새창]
2019/03/24 20:56:40
부모님이라고 해서 자세히 보니 모모하고 미나 아버지인가요?
5140 2019-03-24 22:51:30 6
로또 당첨!!!! [새창]
2019/03/24 22:47:06
말그대로 18
5139 2019-03-24 22:50:57 21
4km 상공에서 추락했지만 살아남은 사람 [새창]
2019/03/24 21:50:05
보조 낙하산이 200m에서 펼쳐진 덕분에 골절이나 내장파열은 없었지만 떨어질 때의 그 충격으로 심정지가 왔었겠죠.
5138 2019-03-24 22:08:49 33
4km 상공에서 추락했지만 살아남은 사람 [새창]
2019/03/24 21:50:05
https://news.v.daum.net/v/20161226190914276

44년 전 사고 당시 22세이던 불로비치를 태운 유고 항공기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베오그라드로 향하던 중 1만m 상공에서 비행기에 장착된 폭탄이 폭발, 기체가 두 동강 난 채 체코 스르브스카 카메니체 지역의 눈 덮인 언덕에 곤두박질쳤다. 이 폭탄은 크로아티아 분리주의 그룹이 짐칸에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객기 꼬리 부분에 음식 나르는 카트와 함께 끼어 있던 불로비치는 거짓말처럼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추락한 뒤 열흘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그는 두개골에 금이 가고, 척추, 다리, 골반 등의 뼈가 부러진 채 허리 아래 마비 증상을 겪었으나 10개월 만에 다시 걸었고, 항공사 사무직으로 복귀해 일도 다시 시작했다.

-> 운이 좋았군요. 눈덮힌 산에 추락 + 여객기 꼬리부분에 몸이 고정 +그리고 다른 출처에는 '베스나는 세계 2차 대전당시 독일 육군의 위생병이었던 마을 주민 브루노 헨케(Bruno Henke)에 의해 발견되었다'라는 글도 있네요.
5137 2019-03-24 20:16:21 13
안 흔한 샘물교회 옹호자 [새창]
2019/03/24 15:02:29
저도 이명박은 순수한 믿음때문에 교회를 다닌 건 아니라고 봅니다.
5136 2019-03-24 18:50:18 9
[김익중 교수 기고문] 폐허가 된 후쿠시마를 다녀와서 [새창]
2019/03/24 08:49:31
미세먼지가 폐암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아직까지 나온 적은 없죠. 미세먼지가 언제부터 심화되기 시작했고 그 후 호흡기질환 발생비율이 어떻게 되는지조차 밝혀진 사실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사능은 확실히 사람을 죽입니다.

미세먼지는 1년 내내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얼마 전에 미세먼지때문에 난리났었던 게 거짓인 것처럼 오늘은 깨끗하네요. 그러나 방사능은 일단 유출되면 그곳은 죽음의 땅이 됩니다.

미세먼지의 원인은 중국일 가능성이 많이 제기되고 있지만 그 비율이 몇 %정도인지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과연 우리나라도 미세먼지에 책임이 없을까요? 우려되는 건 미세먼지를 무조건적으로 중국의 책임으로만 몰아가기만 한다면 우리쪽 발생원인이 이에 편승해서 미세먼지 절감노력에 소홀히 하는 도덕적해이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겁니다.

중국쪽에 이의를 제기하려면 먼저 그 원인이 중국쪽에 있음을 밝히는 연구가 선행되고 우리나라도 자체적으로 미세먼지의 원인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해야죠.

그래서 현 정부에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고 LNG 발전소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죠.

전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비율이 줄어들고 있는 건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원자력이 과연 싸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발전수단이라면 그럴 리가 없겠죠.
5135 2019-03-24 08:32:03 36
몰래 출국에 첩보영화 찍은 김학의 [새창]
2019/03/24 00:57:15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3029200004?input=1179m

'김 전 차관의 출국 시도 사실을 전달받은 검찰이 그를 내사 대상자로 입건해 출입국관리 공무원에게 긴급출국금지 요청을 한 것이다. 출국금지 요청은 서면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 김학의가 출국하려고하자 출입국관리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검찰에 알리고 검찰도 바로 긴급출국금지 요청해서 막을 수 있었던 것이죠.
5134 2019-03-24 02:20:49 0
몰래 출국에 첩보영화 찍은 김학의 [새창]
2019/03/24 00:57:15
가짜 여권을 사용하지 않는한 출국은 불가능하겠죠.
5133 2019-03-24 02:00:34 22
[새창]
멕시코가 원주민들과의 혼혈인 메스티조가 많아서 그럴 겁니다.

아르헨티나는 남미국가지만 원주민인 인디오도 거의 없고 흑인 노예들도 없없는 순수 백인국가나 마찬가지죠.

브라질도 브라질 남부의 히우그란지두술 주가 백인들이 압도적인 인구비율을 자랑하는 곳인데 워낙 살기 좋아서 초기 유럽이민들이 이곳으로 많이 갔다고 하더군요.
이곳 출신의 유명모델들이 많고 요즘도 모델 에이전시에서 심심찮게 방문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위의 사진에 드러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미녀들의 모습이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아마 이런 것이 멕시코와의 차이가 아닐까합니다.
5132 2019-03-24 01:37:45 2
몰래 출국에 첩보영화 찍은 김학의 [새창]
2019/03/24 00:57:15
그건 그렇고 기자라는 놈들이 김학의 얼굴도 몰랐다는 건가요?
하나도 안 닮았구만.
5131 2019-03-23 16:06:52 6
자한당 "지금까지는 참고있었다" [새창]
2019/03/23 15:50:10
제발 참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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