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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20: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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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엉망으로 작성되어 헷갈리게 되긴 했는데요. 언론사마다 월 얼마씩 청와대 출입기자단에서 잡비로 사용하도록 돈을 낸데요. 금액이 얼마 안 됨. 그걸로 기자단 사무실에 믹스커피도 두고 종이컵도 사고 그러는 식으로 사용하는 돈인데요. 그 돈을 몇몇 기자들이 자기들 점심 먹고 외상 그어서 그 돈에서 내게 한다는 겁니다. 청와대 행정실인지에서 그 돈으로 외상 장부가 오면 준다는 거고요.
근데 애초에 돈을 모으는 쓰임새와 다르게 사용되는 데다, 이런 돈이 있다는 거나 외상 그어서 저 돈으로 낸다는 걸 아예 모르는 기자들이 많다는 거죠. 아는 기레기들끼리만 공짜밥 먹으며 언론사들이 낸 돈을 쓰고 있던 거. 청와대 행정실에선 이참에 그 돈의 관리를 대신하지 않던가, 기자단 내에서 돈의 용처를 정해서 그 이상 쓰지 않도록 해야지요.
매달 모은 돈으로 대통령 해외순방 때 기레기들 비행기표나 숙박. 식비 쓰게 하면 좋겠네요. 공짜로 타고 다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