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8
2018-01-13 18:48:56
1
4.19도 6월 항쟁도, 민주정부 수립에 실패했다는 쓰라린 상처가 있는데요. 그때도 지금처럼 스맛폰 퍼지고 인터넷 발달했었다면 일어날 수 없는 결과였을 거에요. 6월 항쟁에서 김영삼, 김대중 갈등이 있고 서로 대통령되고자 했을 때 여론이 무얼 원하는지 시시각각 트위터니 커뮤니티니 난리가 나서 아우성치는데 민심과 동떨어진 채 자기들끼리만 머리 맞대고 그런 결정 못 내렸을 거에요.
노무현 대통령님 말씀처럼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그게 가능하도록 국내 인터넷 시대를 발전시킨 김대중 대통령님, 새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