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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08: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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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내 인생을 살아주진 않아요. 내가 힘들 때 부모가 그걸 대신해 주지 않아요. 슬픔도 기쁨도 오로지 내 몫이에요. 그러니까 부모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평가하고 강요하지 마세요. 내 눈으로 나를 보고 나의 가치를 인정하세요. 더는 못 견디겠다 싶을 땐 차라리 운동화끈 질끈 매고 마구 달려보세요. 달리다가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하루하루 더 괜찮아질 거에요. 오늘 하루도,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