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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08: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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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수록 탄복하고 감동하게 만듭니다. 백원우 의원이 우리들 마음을 대변해 주었어요. 그대로 그냥 끝날수도 있었는데, 거기서 노무현 대통령 오랜
절친이자 비서실장이던 사람이 꿋꿋한 태도로 정중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정도 이상으로 사과하지도 않고 그저 단정하고 엄격했지요. 사진 속에 권양숙 여사는 괴로운 듯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쓸어 올리고 따님도 울고 아드님은 망연히 하늘을 보는 속에서요. 저 참담한 심정이 문재인이란 사람이라고 다를까요.
인간적인 품위와 인격이 다른 분이구나. 시간이 갈수록 이 사진을 보면 의미가 더 깊게 새겨집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가 지켜 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