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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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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기간, 그리고 당선 이후 양복을 맞추셨던 테일러가 인터뷰한 거 생각 나네요. ㅎㅎ
바지가 넘 길어서 길이를 줄여야 한다고 강권했다는데, 이 바지도 길이를 딱 맞춘 듯요. 다리를 겹쳐 올릴 때 이만큼 올라가는 게 멋이죠. 양말 잘 신어야 함. ㅋ
대통령님 비율이 정말 좋았다, 얼굴은 작은데 어깨 떡벌, 팔다리 긴 체형이라 제대로 슈트 간지라고 하던. 그 인터뷰를 보니 양복 차림 볼 때마다 한결 더 흐뭇합니다. ^^
유세 때부터 내내 그분이 만든 양복 입으신대요. 문댙이 무척 맘에 들어 한다죠. 일케 품격 있는 화보 쵤영이 되는데 맘에 안 들 수 없을 듯요. ㅋ
남친 있다면 월급 털어 그곳에서 이니슈트 맞추고 싶당. 남친 없으니 아빠라도 맞춰드릴까 싶을 정도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