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정치 기사 자주 보는데 별 주의없이 보면 놓치시는 분들 많겠지만.. 사진 한 장도 소홀히 지나가지 않습니다. 프레임을 짜고서 거기 맞는 사진을 골라요. 카메라맨들이 1분당 몇십장을 찍는데, 그 많은 사진 중 유독 비호감 사진만 고르는 이유가 뭐겠어요. 사진 고를 시간이 없어서? ㅎ
뉴스룸 꾸준히 보셨다면 이런 댓글 안 다셨을 겁니다. 저의 경우 뉴스룸도 무조건 믿지는 말자 싮었던 게, 꼭 문재인, 안철수가 아니라도 탄핵정귀에서 청문회를 다룰 때도 민주당에서 질문하거나 파헤치는 것보다 국물당 의원 질문하는 장면이나 인터뷰를 자주하더군요. 국물당에 치우쳐져 있나 했어요.
얼마전에 베오베에 뜬 영상이었는데 엠비엔인지에서 안철수 나왔더라구요. 아나운서가 친문 패권주의의 사례를 알려달리 하자 몇 초간 정적. 어... 음... 하더니 문재인이 적이 많은데 그러니까 그래서 그런 게 패권인 겁니다.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하더라구요. 아나운서 벙쪄서 구체적인 사례를 알려달라니까 역시 헛소리하고. 맨날 외치는 친문패권, 사실은 구체적인 사례도 없고 걍 문재인 싫으니까 싫어!! 라는 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