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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00: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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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진을 두고 상황 연출한 글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최성 후보더로 넥타이 좀 봐 달라고 하신 거였군요. ㅎㅎㅎ 양옆의 사람 중 아무래도 무심코 최성 후보에게 말을 거시게 된 듯한데, 웃으면서도 씁쓸합니다. 복지 관련 간담회니 뭐니, 최성 후보보다는 그간 이재명 시장과 더 이야기할 일이 많으셨을텐데. 촛불 집회 동안 더 가까워지기는 커녕 이재명 시장은 점점 더 이해할 수 없는 곳으로 멀어져 갔습니다. 지켜보는 지지자 입안이 이리도 쓴데, 문재인 후보님은 얼마나 침통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