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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23: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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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민주당에 여직 있었어도 그러시진 않을 거 같은데요. 나가서도 매일 문모닝, 책에 적힌 글귀 잘못 읽고서 짐승만도 못하다고 말하고, 썰전에서 그걸 꺼내니 그래서 웃으면서 말했잖아요 하고. 민주당 나온지 1년째 된 날이라고 자축하는 내용의 트윗글 올린 거 보면 여전히 안철수도 안 될 사람입니다.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을 웃으며 말했으니 농담이란 건지, 정치인의 농담이 그따위라면 사과를 해야할 일이고요.
박그네최순실 게이트 터지니 그제야 양비론 멈췄지만 그전까지 노상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그놈이 그놈이란 식으로 정치인이 정치 혐오 조장하듯 발언한 것도 있죠. 기자회견 여는 건 좋아하면서 질의응답 없이 항상 그냥 자리를 비웠다죠. 심지어 앞으로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서도 질문 안 받고 자리를 떴어요.
문재인이 안철수라는 사람이 귀해서 잡았을까요? 안철수에게 향한 국민들의 새 정치를 바라는 마음이 탈당과 함께 흩어질까 염려되어 잡은 거죠.
요즘 간철수가 입단속 하는 듯한데 오래 못가서 망언들 터트려 흑역사 갱신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