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자라서가 아니라니까요?! 야권지지자, 정권 교체 희망하는 야권 지지자로어 내부 총질하지 말고 단합하여 정권 교체라는 대의를 향하길 바라건만, 자꾸 실망스런 모습 보여 줘서에요! 작년 여름까지 더민주 대선 예비주자들 중 이재명이 가장 차기에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대로 이시장 지지했더라도 지금 모습에 실망하고 배신감 느껴 돌아섰을 겁니다. 이시장 비판만 하면 문재인 지지자라고 모는 것 좀 그만했으면 싶습니다.
위에서도 다른 분이 답하셨지만, 헌재 탄핵 결정 10일로 공지된 후, 상황을 예의 주시하느라 오후 공식 일정 취소하셨다고 합니다. 외부자들 방송에서 대통령이 된 상상을 한다, 매일 한다고 하셨지요. 탄핵 후에도 쉽지 않을 정국과, 대통령이 되더라도 산적한 과제들을 해치워 나갈 생각하면 얼마나 심란허실지... 반드시 탄핵! 정권 교체! 내일 오후 헌재 앞으로 가겠습니다! ㅜㅜ
위에 캐터피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왜 통합 이야기하시는지 압니다. 근데 선을 넘는 발언들이 자꾸 나옵니다. 많은 야권 지지자들이 문안박이 20년 패키지를 꿈꾸며 지지하던 분들입니다. 배신감이 너무나 크기에 화내는 겁니다. 이들을 포기하기 싫어서, 내치기 싫어서, 계속 설마 아닐 거야 기사가 이간질하는 거야 본의는 다를 거야, 이러던 마지막 순간에도 선을 넘는 발언들이 계속 있어 왔습니다. 용나제 님의 뜻은 다들 이해하겠지만 배신감이 커서 비공이 생긴 것이고. 그간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야권 내 배신의 역사가 너무나 많기에 선을 넘은 정치인에 대한 경계가 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님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탄핵 인용 안 될 시 너무나 많은 분들이 위험합니다. 문재인 후보님은 물론이고 황교안에게 오방끈을 주며 맹공격한 이재정 의원, 아직도 쳐순실의 뒤를 캐는 안민석 의원, 주진우 기자, 김어준 총수, 제이티비씨... 반드시 탄핵 되어 저 분들이 더욱 당당히 정의와 원칙, 상식을 말할 수 있는, 우리 모두 더욱 당당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오오. ㅎㅎ 여심 사로 잡을만한 이야기도 여러 번 하셨잖아요. 그리고 결혼식 때 사진, 어머님들이 보시면 부럽고 흐뭇해할 사신인데 나와서 반응들이 궁금하더라구요. 부인을 보며 좋아서 웃으시는 표정을 보면 아, 우리 남편도 나를 저런 표정으로 바라봐주면!! 이러며 부럽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 어머님께 썰전 문재인 님 편도 함 보여드리세요. 거기서도 유머 잘 하시고 해맑은 웃음 지으시고, 국방이나 여러 공약들 대답 잘 하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