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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0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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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눈물... ㅠㅠ 1세 미만은 보은 면제라니, 님 눈물 닦으시는 와중에도 아이에게 좋은 말 하여 주셨군요. 님의 이전 글도 보았는데,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제가 그런 상황을 보면 끔찍해서 차마 손을 못 댈 것 같습니다. 일전에 평소 밥 주던 길냥이가 건물 뒤에서 죽은 걸 보았는데, 다친 흔적도 안 보이고 왜 죽었는지 모르겠더군요. 그 아이도 거의 한 시간을 으악으악 비명 질러가며 겨우 정리해 주었어요. 그나마 흉한 모양이 아니어서요. 그 고양이의 자매들이 그 주위를 오가며 들여다보길래 이대로 두면 안 좋을 거 같아 용기를 내었지만... 암튼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큰 일 하여 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