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9
2018-06-17 22:40:39
2
총선 전에 최저임금 계속 올라서, 그때면 문프가 후보 시절 공약하신 시급 1만원이 됩니다. 지금 최저임금 인상폭을 줄여야 하지 않냐고도 하지만 어쨌든 예전에 500원 찔끔 오르던 것보다는 많이 오를 거에요.
기존처럼 500원씩 오르면 시급 8,000원 한달 최저임금 1,408.000원,
1만원이면 한달 최저임금 1,760.000원입니다.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 재보궐로 민주당 130석, 그닥 믿음은 안 가지만 정의당, 민평당 합치고 바미당에서 유승민, 안철수가 2선으로 물러갔으니 문프와 민주당 정책에 전보다 협조적일 거라는 얕은 예상을 해봅니다.
즉, 소방이나 경찰을 비롯하여 정부 주도의 공공 일자리 늘리는 정책이 국회의 동의 하에 잘 진행될 수도 있겠고요. 실업율도 낮아지고 양질의 일자리 늘어나면서 경제는 소소히 살아날 거라 생각합니다.
북한을 통과하여 유라시아 횡단 열차 준비가 바로 되기는 어렵더라도, 총선 전에는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지 않을까요. 첫 삽을 뜨기는 어려워도 사업 규모도 나올 거고, 그러면 관련 직종 채용공지도 많이 뜰 거고요.
그래서 김밥집, 치킨집 사잠님이 호황을 누리긴 어려워도 전반적인 경제는 전보다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재래시장은 카드 사용 수수료를 좀 낮추도록 공정위가 힘내 주시고, 재래시장이 시장 내에서 뭔가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관광상품화도 하고, 모아서 배달 서비스를 하던가요. 주막구구식으로 시대 변화는 무시하고 예전 방식 그대로 운영하면서 시장 힘들다고 하는 건 저 같은 이용자는 좀 쓴웃음 나고요.
하튼 전반적으로는 복지 확대와 함께 일자리 늘어나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뭐 경제 1도 모르는 일반인의 지나친 낙관인지 몰라도용. 문프 무조건 믿기로 했고, 문프 지켜드릴 거라서 낙관적으로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