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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18: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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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된 한국인이 정체성 혼란을 겪는 다는 말을 봤어요.
왜냐면 일단 외모가 다르니까요. 특히 동양인 적은 곳에 살면 더하대요.
저 사람도 그걸 겪었고 극복 했겠죠.
미국인으로 잘 살아가는데
굳이 생모 만날 마음 없다가
일단 만나고 보니 억눌렀던 (극복 했다고 생각한) 감정이 수면 위로 올라왔겠죠.
여담으로 아들이 초딩때 학교에 발룬티어 몇번 간적 있는데
거기에 중국에서 입양된 여아가 있었어요.
백인 부모한테 입양된거죠.
걔가 저를 보더니 (제가 동양인이까)
누구 엄마냐? Whose mom are you? 고 물었어요.
자기랑 비슷하게 생겨서 궁금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