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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0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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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부분 여자들 한테 원하는걸 말 하라고 해요.
남자뇌가 좀 덜 진화된 경우가 많아서 힌트 이런거 모르고 직빵으로 말해줘야 알거든요,,
근데 크리스마스 껀은 남편분 진짜 넘 하셨는데요.
콕 찝어 말을 했고
못 받아 서운해서 또 말을 했고
그래도 안 해준다구요?
부부싸움 점잖게 하는 사람들 없죠.
욕 할 수 있어요. 잘 했다는게 아니라
누가 교과서 처럼 싸우나요.
거기서 이혼 발언.
너무간거 같은데요,
이런 일에 이혼 얘기가 나온다는건
뒤에 말하지 못하는 사정이 있거나.
글로봐선 남편분 잘 한게 없는데
이혼을 먼저 얘기한건
남편분도 그간 쌓인게 있다는건가요?
육아 지금 힘들어요. 애가 예민하면 더 그렇고
남편이 도와줄 여건이 안되면 (직장 때문에)
진짜 힘들죠.
사람 쓰세요. 청소 요리 이런거요.
애기만 보세요.
제 결론은 남편은 이혼 너무 함부로 말 하신거 같고
질다는 부분이 어떤부분인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아내분은 혼자말로 욕한거 본인도 잘못 한거라 생각하시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