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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1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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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읽고 남편이 회사 일이 힘든가 싶었는데
뒤에 예시들은 확실히 정상은 아닌것 같네요.
혹시 부인한테 열등감 느끼나요?
애 대하는 태도는 어떤가요?
좀 심각해 보여요.
미래일은 모르는거니까 돈 벌이 할 수 있는 뭐라도 좀 배워두세요.
경제력 떄문에 이혼 못 하는건 진짜 절망스럽거든요.
결혼 전에는 이런낌새 눈치 못 채셨어요?
그리고 일단 이혼변호사를 한번 만나보세요.
현실적으로 대처해야 되는 문제고
남편이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 같아요.
내가 어떻게 대처 하는냐가 아니라 무조건 시비 거는 약간 미친사람 같은데.
그게 상대방이 약할때만 그렇거든요.
남편 회사사람들 관계나 교우관계는 어때요?
은근히 애 한테 불똥이 튀디 않을까 걱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