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겼다고 다 결혼하는거 아니고 급속 결혼 했다고 해서 다 못 사는것도 아니고. 30대는 정신을 좀 차렸으니 이 사람이랑 평생을 해도 되겠다 안되겠다 판단이 좀 빨리 선다고 보면 되죠. 5년 사귄 사람이랑 헤어지고 그 담은 2년반이가 사귀고 결혼 하지고 한것 같은데 그러고 지금 20년 넘게 전우애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직 젊은데 벌써부터 혼자의 편함을 알아 버렸군요. 그거 습관되면 이성 만나기 쉽지 않아요. 뭐 좀 외로운거 빼고 불편하게 없으니까. 취미 생활 하면서 한사람씩 꿰차고 나가는 경우가 많긴 하죠. 코로나 전에는 이놈의 첵관 연애의 장이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코로나 땜에 헤어지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 같아요. 너무 오래 같이 있으니 죽을거 같아서 ㅎㅎㅎㅎ 나도 횡설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