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써서 부부간의 갈등이 해결 될거면 쓰세요. 그거 아껴서 부자 안되요. 그리고 해 달랄때 지금 이것 좀 해 주라고 딱 찝어서 말하세요. 왜 안 해주냐 하지말고 그때그때 해 달라고 하세요. 집안일이 반반 딱 나눠지지는 않죠. 그걸 내가 좀 많이 하는 대신 남편은 여러가지 외부일을 더 맡아서 할 수도 있구요.
이런거 보면 짠한 마음이 들어야 하는데 한편으로 저렇게 안 살아도 되요. 저렇게 억척같이 사는건 그만큼 돈 벌려는거거든요. 어떻게 보면 내가 누릴거를 위해 그 고생을 하는거예요. 자식 좋은 대학 보내고 뭐 등등이 있겠죠. 캐나다는 욕심 없으면 저렇게 힘들게 안 살아도 되요. 감동 보다는 현실적으로 원해서 그렇게 사는데 무슨? 싶은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