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더 궁금한게 도대체 저런 지문을 누가 만들어 내는거지? 아무도 저렇게 말하지 않고 글 쓰지 않아요. 영어권에 글쓰기 할때 정확히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는게 잘 하는거거든요. 특히 뉴스나 과학 같은 경우. creative writing 일지라도 runon sentences 많이 쓰고 그러면 짜증부터 먼저 나는데. 작가마다 특유의 문체가 있는데 잘 써진 작품들 보면 하나같이 간결하게 그 상황을 정확히 묘사해요. 하나도 버릴게 없이. 내가 소설책 좀 읽는 사람인데 수능 지문은 둘째줄부터 흥미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