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진짜 싫다 싫어… 벌써부터 출근이 안하고 싶어집니다:..)

6361 2024-12-09 22:06:34 2

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아아아아 자체휴가 가고 싶어요…

6360 2024-12-09 22:05:20 0

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그 고객이 진상인 것도 있었지만 토스한 직원이 초기대처를 그지 같이 하고 넘겨줬던 터라 어느 정도 그 고객맘을 이해는 해요.. 이해는 하는데 정작 원인제공자는 쏙 빠져나가고 내가 잘못한 사람이 되어 온갖 욕을 다먹어야 하는지 그게 답답하네요.

6359 2024-12-09 21:16:53 0

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토닥토닥 감사해요:..) 그냥 진심 어린 위로가 듣고 싶었어요.. 다들 감사 드려요:..))

6358 2024-12-09 21:16:03 1

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서비스직은 진짜 작같은게 맞아요.. 너무나도 작같아… 사실 누가 똥을 싸도 이쁘게 잘 싼 똥(대처를 잘 했으나 개진상이 걸림)을 토스하면 그래도.. 대신 욕을 처먹더라도 이게 오래 안가거든요.. 근데 오늘처럼 그지같은 똥을 토스 받고 욕을 디2질나게 처먹으니까 잘 못느꼈었는데 이게 타격이 꽤 큰 거 같아요..

6357 2024-12-09 20:17:25 2

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이렇게 싸가지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읍니다:)))) 이제 괜찮아졌어요:)

6356 2024-12-09 20:10:05 2

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다 재수없고 싫어졌지만 진정은 됬습니다:))) 오늘 제일 잘한건.. 그 상황에서 울거나, 쭈구리가 되어 아무말도 못하는 바보가 되진 않아서 딱 그거만 자랑스럽네요.. 요즘 겁나게 독해진 나 자신 칭찬한다…

6355 2024-12-09 19:38:51 3

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오늘 밥 때 아무것도 못 먹고 경위서 쓴다고 내 소중한 시간을 그 따위로 날린 게 너무 억울해서 입맛을 잃었습니다.. 시말서와 경위서의 의미가 다르다지만 내가 그걸 왜 써야하는지도 모르겠으며 겁나게 현타 오더라고요. 내년에는 그만둬 준다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6354 2024-12-09 19:34:19 2

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내년에 타지역으로 이사 계획이 있어서 그때까지만 참아보자 한 것이 제게 이런 똥을 주었읍니다..

6353 2024-12-09 19:33:22 1

일터에서의 나는 욕받이.. [새창]

퇴근하고 옷 갈아 입는데 현타 와서 육수 줄줄 흘리고 나니 좀 괜찮아졌어여.. 주말이 없는 노비라 참가하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지만 갈 수가 없네여:..(

6352 2024-12-09 06:34:43 0

어쩌다보니 [새창]

2000원 축하드리옵니다요:))))

6351 2024-12-09 06:33:11 0

그거 아세요 [새창]

전 저저번달부터 급격히 면역력, 서터레스 아주 최저치를 찍어가지고 더 힘드네요:..) 더 쉬고 싶은데 연차도 내 맘대로 못씀…

6350 2024-12-09 06:31:46 0

그거 아세요 [새창]

히이이이익..ㅋㅋㅋㅋㅋㅋ 으 오늘도 쉬고 싶쟈나요:..)

6349 2024-12-09 06:31:17 0

그거 아세요 [새창]

맞아요!!! 이게 다 윤 때문이야!!! 으 피곤…

6348 2024-12-08 23:30:14 3

저의 특징은 [새창]

저 사찰하지 마셔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