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집회 끝나고 돌아가는 전철에서 오덕 집단을 만났는데 (ㅎㅂ [새창]

갬동 파사삭ㅋㅋㅋㅋㅋ

6346 2024-12-08 21:09:41 0

생각지도 못했는데 연달아 소박하게 돈이 들어오던 이유.. [새창]

흑흑 없숴여 없숴:..) 비상금 셀프 생성 밖에는 답이 없십니둥ㅋㅋㅋㅋㅋㅋ

6345 2024-12-08 20:18:07 1

고독한 춘식이의 카.. [새창]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댓 보고 생각나서 지금 막 마시고 있는데요.. 바밤… 아니 죠리퐁 잠깐 담갔다 나온 맛이가 나요…. 밤맛 너모 약해;;;

6344 2024-12-08 20:11:36 0

생각지도 못했는데 연달아 소박하게 돈이 들어오던 이유.. [새창]

아아아아아악!!! 어차피 나갈 거 계획적으로다가 쓰고 말겠십니둥:..)

6343 2024-12-08 19:36:30 1

이번엔 손가락 다침 [새창]

아아아아아아아악!!!!!! 선생님 이거슨 햅삐햅삐길을 위한 마지막 액땜입니다요:..| 남은 2024년 건강관리 잘 해주시고.. 내년에는 더더더더더더 좋은 일만 생기실 거여요:)))

6342 2024-12-08 17:41:38 8

[새창]

다 광고였지모에요… 광고 핫플 오유..

6341 2024-12-08 16:02:07 1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대단 [새창]

앗 쏘서윗 찐럽~ 마음이 따수워졌어여ㅋㅋㅋㅋ 역시 연애•결혼 얘기는 전해 듣는게 재미집니둥ㅋㅋㅋㅋㅋ

6340 2024-12-08 15:44:23 0

김장했슴돠 [새창]

아아아아아악 노랑배추 존맛탱!!!! 오!!! 굴까지 넣으시다니 입에서 침이 나옵니둥:))))))) 김장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여:..) 이제 즐기세여 작가님!!!!! :)))

6339 2024-12-08 14:36:51 1

역치 문턱값 Thresold [새창]

히이이이이익 네이버야 도와줘!!! 뭔 말 이지.. 동공지진 나서 열심히 검색하고 왔심니둥ㅋㅋㅋㅋㅋㅋ

6338 2024-12-08 14:12:37 1

마트 즉석 조리코너에서 야채김밥 두줄 샀는데 [새창]

갑자기요??;;;

6337 2024-12-08 13:52:58 0

고독한 춘식이의 카.. [새창]

앗 원래 손구락이 길긴 한데 사진에 더 길게 나와서 오 개이득인가? 했는딬ㅋㅋㅋㅋㅋ

6336 2024-12-08 13:51:03 5

유머) 억울하게 면허가 정지된 사람들....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 않이 너무하넼ㅋㅋㅋㅋ 상식적으로 가넝하냐고요:..) 놀리지마라 이것들아!!!!

6335 2024-12-08 13:38:05 1

[새창]

전 주위에 아직 없긴 한데 사실 상관이는 음슴둥.. 나는 친구가 필요한거지 개인의 취향? 그런 건 중요하지 않음ㅋㅋㅋㅋㅋ 나에게 강요하지 않고 마음만 맞으면 최고의 친구:))))

6334 2024-12-08 13:35:55 2

마트 즉석 조리코너에서 야채김밥 두줄 샀는데 [새창]

아학.. 개이득 아닌 개이득:..)

6333 2024-12-08 12:35:08 1

계엄의 밤 [새창]

엉덩이탐정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