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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2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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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CN서비스를 활용한 영상서비스를 목적으로 스타트업 하려고 차근차근 준비중인 사람 입니다. 국내 영상 시장은 이미 작년 이전 부터 뭔가 핀트가 벗어났어요. 한국의 유투브를 만들겠다 라는것도 이미 시장을 잘못 분석해서 오는 실수 이고, MCN을 시작하겠다는 CJ와 아프리카TV및 그레텍(곰TV)는 작년 발표 후 큰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 비좁은 국내 시장만을 위주로 서비스 한다는 느낌이 강하고 그나마 변화가 보이는 CJ도 찬찬히 보면 MCN에 대한 해석을 어딘가에서부터 잘못한 느낌 입니다. 안터넷을 이용하는 이상 이 비좁은 국내만을 시장으로 해봐야 고립될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위 업체들은 해외쪽에 큰신경을 쓰지 않는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이미 포화에 가까운 국내 시장에서 뭔가 다른 수익 구조를 찾으려 드는거 같습니다. 좀 심하게 비약 하자면 대한민국 인트라넷 내에서만 충족할 조건들을 고민하는선이 아닌가 생각이 들만큼 해외쪽을 중요하게 보지 않아요(혹은 해외는 포기하고 보는 느낌)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전세계적인 망이고 국내에 국한 하는건 정말 그 어마어마한 자원의 극히 일부만 사용하는건데.. 가능성을 버리고 안주할 자리도 비좁은 곳에 어떻게든 새로운골 창출하려는 모습이 답답해보일뿐입니다. 유투브에 공급하지 않겠다는 생각 자체가 결국 국내만의 유투브를 만든다거나 혹은 내부시장만 생각하는 방향에서 나온 안일한 결정이 아니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