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데이 [새창]

37201 2025-11-27 19:03:26 4

삭발하러 온 여자 손님이 암환자 [새창]

마음이 참 착하고 고마운 친구네요~

37200 2025-11-27 14:33:33 10

뭔가 깜박한 동급생 [새창]

깜빡하고 하의를 안입고 등교함.
패딩을 벗다가 눈치채고 체육복 챙겨서 나감.
못 본줄 알았던 옆자리 친구가 사실은 다 보고 있었음.
레즈인가봄. 좋아서 코피를 흘림.

37199 2025-11-27 14:25:21 5

변기칸에 이런거 붙이지마세요... [새창]

37198 2025-11-26 14:07:20 0

무서운 마사지기;;; [새창]

자정쯔음
분리수거장에 던져놓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37197 2025-11-26 14:05:19 0

무서운 마사지기;;; [새창]

그런거 같음. ㅂㄷㅂㄷㅂㄷㅂㄷ
손해배상 청구해야지

37196 2025-11-26 14:04:56 5

대체 어디로 가는 버스인걸까 [새창]

37195 2025-11-26 02:35:48 0

무서운 마사지기;;; [새창]

아니 이건...
마사지기가 너무 쏀거 같은데..

37194 2025-11-26 02:17:24 0

감동주의) 어느 고등학생 [자|위]하다가 부모님에게 들킨 사연.jpg [새창]

어..? 잠깐.. 울 부모님도 혹시 저런 생각이었나..? 몇번 들켰는데 암말 안하시던데
어렸을 때 정계정맥류로 한쪽 고환 사망 판정 받았었는데

37193 2025-11-26 02:03:38 0

무서운 마사지기;;; [새창]

으쨔뇨 이거.. 다시 보니까 손목도 다 터쟜내요

37192 2025-11-24 23:27:59 19

남자들이 나뭇가지 줍는 게 이해되는 사진 [새창]

저런 고목 주워올때 잘 보고 주워와야함. 울 아빠가 산에서 무천도사 지팡이 같은걸 주워와서 베란다 화분에 꽂아 놨는데 그안에 개미집이 있었나봄. 어디선가 개미들이 때거지로 나타나 베란다를 점거함. 추적해보니 아빠가 주워온 무천도사 지팡에서 나오고 잌ㅅ는거. 치워버럈는데 이미 베란다 틈바구니로 이주해가지고 매우 애먹었어요. 먹을거 없으면 거실까지 침투함.

37191 2025-11-24 19:47:36 4

15년만에 피시방간다는 썰 [새창]

본문에 써 있어요. 다달이 110~140만원씩 4년을 줬다고 하네요.

37190 2025-11-24 19:44:50 0

추억ㄷㄷㄷ [새창]

전 깜찍이 소다

37189 2025-11-24 19:44:24 0

그록무료로 해서 만들었따는디, ai 만드는법 뭐부터 해야할지? [새창]

상황 묘사하듯 프롬프트를 잘 넣어주면 됩니다.

37188 2025-11-24 19:40:02 1

.....남자 끼리 캠핑 가자는 친구.... [새창]

등짝 조심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