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85
2025-11-23 01:26:09
9
지지율이 아주 고대로 반전이 되었어요.... 어떤 의미로는 소름이 돋는데요.
저 30%는 지들 배때지에 칼을 쑤셔 넣은 자라도 국짐이라면 지지하는 희대의 병.신들이란 말이잖아요.
저 30%는 지들 배때지에 칼을 쑤셔 넣은 자라도 국짐이라면 지지하는 희대의 병.신들이란 말이잖아요.
37184
2025-11-23 01:21:01
0
부끄럽네요. 하지만 그 고백 받아줄 수 없습니다.
님은 임자가 있잖아요.
님은 임자가 있잖아요.
37183
2025-11-23 00:36:38
2
아 진짜 엮이기 싫은데 이런 일에 자주 엮임 ㅠㅠ
제가 그냥 얇고 넗게 알아서 그런가
제가 그냥 얇고 넗게 알아서 그런가
37182
2025-11-23 00:29:12
0
오 상괭이? 벨루가 닮았네.
근데 기생충 너무 징그럽다 ㅠㅠ
근데 기생충 너무 징그럽다 ㅠㅠ
37181
2025-11-23 00:24:15
2
제가 겪었던 진짜 곤란했던 상황이 있어요.
남자 지인1, 여자 지인 2가 있는데 우연찮게 1,2와 저는 서로가 다 아는 사이에요.
근데 2가 결혼을 했어요. 아이도 있는데 조카인 척 하더라구요. 문제는 1이 2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는거에요.
저는 2가 결혼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 받아서 1에게 모른척 해줬죠. 근데 1이 저에게
2의 근황을 물어오면서 상담 같은걸 요청하더라구요. 아 진짜 어찌할 방법을 못 찾고 아무말 대잔치 하다가
결국 1이 2가 결혼한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2 결혼한거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사람 진짜 졸ㅠ라 골란해짐 . 다행이 잘 마무리 되긴 했는데 중간에서 나만 갯.,새끼 대고
남자 지인1, 여자 지인 2가 있는데 우연찮게 1,2와 저는 서로가 다 아는 사이에요.
근데 2가 결혼을 했어요. 아이도 있는데 조카인 척 하더라구요. 문제는 1이 2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는거에요.
저는 2가 결혼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 받아서 1에게 모른척 해줬죠. 근데 1이 저에게
2의 근황을 물어오면서 상담 같은걸 요청하더라구요. 아 진짜 어찌할 방법을 못 찾고 아무말 대잔치 하다가
결국 1이 2가 결혼한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2 결혼한거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사람 진짜 졸ㅠ라 골란해짐 . 다행이 잘 마무리 되긴 했는데 중간에서 나만 갯.,새끼 대고
37180
2025-11-23 00:11:32
2
그 미혼인척 하는거 좀... 구역질 나지 않아요? ㅋㅋㅋ
내 지인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주로 미용이나 서비스업? 쪽 일 하는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남편 있는데 카톡 프로필 셀카는 거의 하루에 한번 이상 바꾸면서 남편이나 애기 사진은
단 한장도 없어.
내 지인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주로 미용이나 서비스업? 쪽 일 하는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남편 있는데 카톡 프로필 셀카는 거의 하루에 한번 이상 바꾸면서 남편이나 애기 사진은
단 한장도 없어.
37177
2025-11-22 23:57:29
2
저는 그래서 차단 안풀어요 ㅋ
쓰레기 같은 새끼들 보관함 만들어둠. 영원히 봉인 하기 위해.
그래야 상대방이 폰 번호 바꿔도 친구추천 목록에 안뜸.
쓰레기 같은 새끼들 보관함 만들어둠. 영원히 봉인 하기 위해.
그래야 상대방이 폰 번호 바꿔도 친구추천 목록에 안뜸.
37174
2025-11-22 23:51:43
1
어렸을때 마당에서 토끼를 키웠는데 당근 줘도 심드렁.. 합니다.
인공 사료를 가장 좋아하고 낙엽 같은것 도 좋아함. 처음에는 뭘 줘야 할지 잘 몰라서
배추 같은거 먹였는데 먹긴 먹어요. 그러다가 낙엽 하나가 둥지로 날라 들어갔는데
두 마리사 서로 먹겠다고 싸우더라구요. 끽끽 소리까지 내면서 싸움.
인공 사료를 가장 좋아하고 낙엽 같은것 도 좋아함. 처음에는 뭘 줘야 할지 잘 몰라서
배추 같은거 먹였는데 먹긴 먹어요. 그러다가 낙엽 하나가 둥지로 날라 들어갔는데
두 마리사 서로 먹겠다고 싸우더라구요. 끽끽 소리까지 내면서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