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마당에서 토끼를 키웠는데 당근 줘도 심드렁.. 합니다. 인공 사료를 가장 좋아하고 낙엽 같은것 도 좋아함. 처음에는 뭘 줘야 할지 잘 몰라서 배추 같은거 먹였는데 먹긴 먹어요. 그러다가 낙엽 하나가 둥지로 날라 들어갔는데 두 마리사 서로 먹겠다고 싸우더라구요. 끽끽 소리까지 내면서 싸움.
인니 이 개 쓰레기들이 분담금 안내고 여기저기 간보면서 대놓고 탈주각 재고 있다가 마지막 희망이던 터키가 사실상 칸의 개발 실패를 인정 했거든요. 도저히 답 안나오니까 다시 기어 들어온거임. 우리는 인니를 끝까지 경계해야 하고 뽑아먹을 수 있는 이득만 뽑아 먹고 버리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