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 비타민 1000 이거 장난 아니내요 [새창]

시큼한게 정신 좀 차리려고...
어으 쓰라려 ㅠ

37145 2025-11-20 21:41:29 0

표범도 넋빠지게 보게 만드는 것 [새창]

파리 한마리가 똥이랑 합쳐짐.

37144 2025-11-20 21:38:06 2

한푼도 없던 사나이의 12년간 투자 결과 [새창]

저도 재산이 두배 세배 막 늘어나고 있어요.
0원이거든요.

37143 2025-11-20 21:36:32 3

여자 가슴 I컵을 실물로 본 남자들 반응 [새창]

와...
옆에 있기만 해도 치유되겠다.
아.. 지금 나한테 너무 필요한

37142 2025-11-20 21:26:10 0

유명 스포츠 선수 이름이 ㅈ지면 벌어지는 일..! [새창]

근데 그 동기 녀석이 그 원어민 교수 카운터 날린 적이 있는데
해변을 뜻하는 비치라는 단어를 읽어보라고 시켰는데 그 녀석이
빗취! 라고 읽어버림. 그 교수 웃다가 쓰러져서 기어 나갔음.
부랑자가 정말 순수한 표정으로 빗취! 이러니까 버틸수가 없었나봄.

37141 2025-11-20 21:23:41 0

유명 스포츠 선수 이름이 ㅈ지면 벌어지는 일..! [새창]

대학 동기 이름이 신범X 이었는데
원어민 교수 영어 교양 수업때 이름을 sin BUM x 로 적어서 제출함.
교수가 출석 부를때 걔 순서 되면 맨날 빵 터졌음. 왜 그러는지 몰랐는데
bum이 부랑자라는 뜻이 있던데 그거 때문이었나 봄.

37140 2025-11-20 21:16:00 1

시간정지 머신을 쓰는.manhwa [새창]

하앍

37139 2025-11-20 18:34:59 4

외국 아이들이 스팸 햄을 본 반응 [새창]

어렸을때 이모네 놀러갔는데 이모부가 스팸 한캔 따서 익히지도 않고 수저로
한통 다 퍼 먹는거 보고 충격 받았었는데....

37138 2025-11-20 18:24:20 2

근데 대장동 7900억 왜 떠드는거에요? [새창]

울 동내에 저거 불법 현수막 엄청 걸려있어요. 다 찢어버리고 싶네

37137 2025-11-20 17:07:08 0

크리스마스보다 이브가 더 기다려지는 이유 [새창]

ㅎ

37136 2025-11-20 17:03:18 2

“그분과 결혼합니다” 김우빈, 담백한 손편지로 결혼 발표 [새창]

오 그러고보니 둘이 닮았네

37135 2025-11-19 23:18:02 0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새창]

37134 2025-11-19 23:11:55 0

$*$%*ㅖ로ㅒ [새창]

물 보다는 점성이 큰 물엿 같은걸 추천합니다.

37133 2025-11-19 23:11:20 2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 오우 [새창]

37132 2025-11-19 23:10:58 2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 오우 [새창]

제 기준으로는 다들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