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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22-03-13 01:20:40 0
일본에 사는 30대 재외국민입니다. [새창]
2022/03/13 00:37:04
뭐 전혀 뜸금없는 이야기지만, 지금 코로나 때문에 외국여행을 못가니, 일본 식도락 , 파칭코 여행이 그립네요.
스키야,요시노야의 싸구려 규동에서 부터, 일본 현지 카츠동, 역앞에 있는 100엔 가이텡스시...덴부라 소바,텐동,츠케멘....돈고츄...
어서 코로나도 풀리고 일본과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관계 회복되어 오고 갔으면 하네요.. 타지서 몸 건강하시고요..
167 2022-03-13 01:07:19 11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2 23:46:03
지금은 7,80이 되신 나에게는 아버지이자, 20대들에겐 할아버지 세대들.. 그들이 국짐당을 찍는것은 많이 이해가 됩니다.
60년대를 지나 80년대까지 가난이라는 그늘을 벗기위해 그들의 감내해야 만 했던 고통과 처절함에 다소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독재정권으로 부터 물리적이며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다면, 가난에서 탈출하기 위한 몸부림의 시절속에 박정희라는 절대자가 그 시간속에서 동반자인양 뇌속에서 오버랩되어 오는 듯 합니다.
그런데 그 절대자를 아들,딸들이 친일로 부정하고, 독재로 비난하고, 그의 폭력을 역사로 남기려 하니, 화가 나는거지요.
박정희를 부정하는 것은 아들,딸을 위해 고생했던 자신을 부정하는것으로 이입화 되는거지요.

그 절대자의 정적이었던 , 김대중이가 그렇게 밉고 싫고, 김대중의 정치적 후예들은 절대로 용납이 안되는겁니다..
박정희를 자신에게 감정이입했듯이, 민주당을 김대중으로 이입화 하여 느끼게 되는겁니다.

이건 625라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가며 살아남아야 했던 전쟁세대들의 집단적 트라우마가 변형되어 오는 감정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자산이 있건 없건, 60 , 70 , 80 세대들의 반민주 성향은 동의는 못하나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166 2022-03-13 00:12:31 4
윤정권에서 부동산값은 폭등하지 않을겁니다. [새창]
2022/03/12 12:29:29
1. 조선 - 정도전 (계민수전은 실패, 과전법 성공) - 조선건국의 토대가 됨
2. 대한민국 - 이승만,조봉암 - 유상몰수 유상분배 - 6.25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으로 저렴하게 자영농이 됨. - 경제발전의 토대
3. 일본 - GHQ (미군정) - 유상몰수,저가 유상분배 - 성공 - 경제발전의 토대
4. 대만 - 국민당 정부 - 유상몰수,저가 유상분배 - 성공 - 국민당정부가 대만에 안착할수 있는 토대가 됨.,

토지개혁에 성공한 사례이네요.
165 2022-03-12 22:10:33 4
20대 대선 패배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대선 출구조사로 비교- [새창]
2022/03/12 13:13:16
국짐세력과 민주당세력의 양당선거는 언제나 국짐이 유리합니다. 인구비율로 보면 대략 45(국짐):35(범진보):20(무당층)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영남이 호남보다 인구가 많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죠. 윤석렬 개인에 대한 모자람이 47%까지 끌어올려준겁니다.
아마도 홍준표가 나왔으면 51:45 (4% 정의당) 으로 나왔을겁니다.

그런 구도이기 때문에 서울,경기 한곳이라도 패한다면 대선은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세대별 분석도 중요하겠지만, 민주당이 국짐과 대등하게 게임을 벌이기 위해서는 경북과 대구지방의 정서를 바꿀수 있는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성장배경이 대구경북이고 국짐성향의 젊은 세대들이 수도권에 상경하면, 이외로 많이들 민주당 성향으로 바뀌곤 합니다.
그런점으로 봐서 '국짐은 우리편' 이라는 인식을 바꿀 수 있어야 양당체제에서 대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정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내야 하는 숙제입니다.
164 2022-03-12 20:58:01 1
등록금 인상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새창]
2022/03/12 20:39:55
대다수의 대학생들 등록금은 부모세대인 40,50 세대들이 내주지 않나요? 20대를 가진 부모들에게 부담이 되는거죠..
163 2022-03-12 12:34:12 8
어제 얘기 나와서 팍 꽂힌 '민주종편'에 대한 제안 [새창]
2022/03/12 11:53:45
이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자격요건이 맞추기가 어려워요. 자본금도 꽤 많이 들고. 그리고 이제 인가가 나오겠어요.
공중파는 이제 끝났다고 보면 되요. MBC도 달라질꺼고, tbs는 시사관련은 다 폐지될걸요.
162 2022-03-12 10:35:30 0
으이그 모지리 헛똑똑이들아~ [새창]
2022/03/12 10:25:26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161 2022-03-12 09:52:53 2
그들을 엿멕이는 방법 고민중 [새창]
2022/03/12 09:42:55
20대 여..... 간단해요.. 법무부나 국방부에서 헌재에 제대군인에 대한 가산점 부활을 재고시키면 되요.
이번에는 공공기관,정부투자기간,정부지원기업 모두 포함시키면 되요..
160 2022-03-12 09:48:56 0
[새창]
문재인정부에서 10만명의 공무원을 추가 고용했어요. 그 10만명의 대부분이 20대고요..
이제 추가 고용 안하겠다는 이야기인데..
자식 가진 부모로서 자업자득이라고 부르기에는 마음이 아파요.
159 2022-03-12 09:42:59 0
58세 이재명 "정치 그만두기엔 젊다" 밝혀 [새창]
2022/03/11 18:03:25
파이팅....Ahh...That's the stuff!
158 2022-03-12 09:40:40 1
문재인 지지하면서 윤석열 뽑은 집단의 사고방식.jpg [새창]
2022/03/11 10:13:58
이런글 그만 올려요. 이말이 사실이라면 너무 가혹하고 슬퍼집니다.
157 2022-03-12 09:22:38 1
[새창]
여가부 폐지하든 안하든 국민의 힘이 지방선거 이김.
여가부 폐지하든 안하든 장기집권 플랜 들어감..

이제 여가부는 윤석렬 기분대로 가는 옵션에 불과함..
미끼는 사냥할때나 쓰는거임..
156 2022-03-12 05:08:21 0
난 참으로 당신들의 안일함에 가소롭다. 5년만 참으면 된다고??? [새창]
2022/03/12 04:13:35
촛불의 동력도 없을뿐더러, 이제 촛불을 믿지않아요.
윤씨의 집권은 집권 그 자체보다, 촛불과 같은 대중 민주주의 운동도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을 대중들이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죠.
개혁에 가장 무서운말은 '바뀐게 있어?' 입니다.
155 2022-03-12 05:01:16 1
[새창]
답변을 한 국짐지지자도 나름 사회 모순도 알고 고민도 많이 하는 모습이라 인상적입니다.
문제는 사실에 근거한 팩트로서 현상을 파악하지 않고, 편파적인 언론과 정치공작에 훼손된 인터넷 정보를 토대로 애국하고 있네요.
그런데 윤석렬이는 그 친구만도 못한거 같은데, 쩝...할말 없네..
154 2022-03-12 04:43:57 0
집값 못잡는다고 난리 쳤던 언론들.. [새창]
2022/03/11 15:06:30
아쉽게(?)도 집값 잡힐겁니다. 부동산 특성상 가격이 떨어지는건 힘들지만, 평균적으로 더 이상 오르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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