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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03: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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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호 비난일색으로 국지전 발생 가능성 있음.
2. 시도별로 최저임금이 정해질 가능성이 있음. 임금이라는것이 시장원리를 많이 따라가서 급격한 소득저하는 생기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디플레이션 현상이 생기면 인력 시장의 공급수요의 발란스가 무너져서 임금이 작아지는 현상이 올수도 있어요.
3. 충분히 가능하고 작은것부터 시작할 듯 싶어요. 인허가 차원에서 막대한 로비자금이 움직일 테니깐요.
4. 일본과는 관계개선을 할듯요. 여론이 있으니깐 실용운운하면서 갈듯요.
5. 외교는 그래도 국짐에 머리가 없는건 아니니깐 , 중국 눈치는 살살 볼듯 하네요.
6. 의료보험 건들면, 정권의 존립자체가 위험해져 현상유지 할듯요.
7 연금문제는 임기내 터지는게 아니라서.. 안건들고 가지 않을까 하네요.. 명목상 세금이 아니라서 해먹기 젤루 좋은 돈이죠. 대기업 주가 올려주고 뒷돈용..그런정도..
8. 2대남의 바램대로 가지 않고 선거용으로 무야무야 끝날 가능성이 있어요. 앞으로 계속될 선거에서 여성표 의식 안할수 없거든요. 2대남이 속은거라고 봐요. 여성가족부는 폐지될수 있으나 복지부 산하의 양성평등특별청 같은 비슷한 단체가 생길듯..
9. 누가 되든 5,6월이 지나면 코로나 상황이 종식될거 같아요..윤가는 정말 쎄복좋은 남자죠. 언론의 갖은 미사여구가 보이네요.
10. 교육은 현상유지요..국정교과서는 안해요. 박정희나 전두환에 빚이 없잖아요.
11. 노인복지는 현정부안 정도로 유지시킬듯요. 국짐에 악마만 있는게 아니니깐..
12. 장제원이 비서실장인데...그리고 노통때 말고 민주당은 시도나 했나요?
13. 누구든 가습기 사태처럼 죽을 수 있습니다. 책임지는 사람은 없죠..
14. 대기업한테는 잘 할거에요. 막대했다가는 조선일보,중앙일보 형들 한테 혼나요. 한진해운 퇴출시키면서 박근혜 쫒겨난거 보면..
15. 경제부흥이라는 슬로건으로 해먹을거 다 해먹고.. 뒷돈 챙기고...주식에 돈넣고 돈넣은 회사를 공적으로 지원하고.. 뭐 이런건 다 아는거..
16. 조선일보하고 중앙일보가 더 쎄요..윤석열보다..
17. 검찰의 영원한 꼬붕이죠..
18.19 미국 시나리오 대로 따라갈듯..
20. 15번과 일맥상통..
님의 뇌피셜을 보고 잠도 안오고 해서 생각해봤어요.. 저도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