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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2022-03-12 00:06:02 2
인생의 속도를 40km/h대로 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22/03/11 23:54:51
19대 대선때 문통지지하면서 권리당원 가입했고 매달 만원씩 내고있습니다.
박근혜 사면때 탈퇴하려 했지만, 팩스가 없는 바람에 못하고 있다가, 이재명후보님을 보고 잔류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후보님이 민주당에 계속 계신다면 탈퇴는 없습니다.
137 2022-03-11 23:56:32 0
최저 임금은 B2C 하시는분들은 손해 아닌가요? [새창]
2022/03/11 23:18:41
요식업과 유흥은 전반적으로 가랑비에 옷젖듯이 느슨하고 느리게 영향이 옵니다.
136 2022-03-11 23:47:32 0
강원도 춘천 상황. [새창]
2022/03/11 14:52:21
그래.. 세상이 미쳤는데 뭐.. 누굴 탓하리오...
135 2022-03-11 23:36:49 1
음,, 원래 민주당과 문통을 지지햇지만 너무 못해서 돌아섯다라,.. [새창]
2022/03/10 08:12:24
나름 열심히 하셨고 성과도 있던 정권이었지요. 그렇다고 비교대상이 명박이나 근혜양이면 곤란하지 않을까 하고요.
적폐를 청산한다고 대통령이 되셨고, 입법이라는 칼까지 드렸는데 어떤 적폐가 청산되었는지 묻고 싶어요.

언론은 더 한심해졌고요. 검찰은 더 강해졌습니다. 대기업의 횡포는 여전하고요, 하물며 백주대낮에 시민들의 돈을 갈취하는데도 당국은 나몰라라 하고 있지요. 사법은 더 공정하지 않게 변했고요. 교육은 변한게 없어요. 부동산은 버블상태고 신혼부부들이 집을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고 있습니다.

부양의무자 폐지,연금개혁,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공공의료 확대와 같은 공약했던 복지정책은 하나도 성과가 없습니다. 이또한 언론 탓 하겠지요.

하물며, 최고악법이라고 일컬어지는 국가보안법은 언급조차 없습니다. ㅋ

자자, 모두 코로나때문이었다고 치부합시다. 코로나라는 적과 싸우는 전쟁이기 때문에 통합차원에서 개혁을 못했다고 가정하지요.
코로나때문에 소외된 많은 사람들... 국가 창고는 빼곡한데, 아끼고 아끼는 심산은 뭣인지요? 이방 홍남기가 열쇠를 안준다고요? 코미디죠..
의사는 수술을 하면서도 환자의 체력까지 염두해야죠.

제 머리속의 이번정권의 이미지는요..180석이라는 칼을 드렸는데도 칼은 갈지않고 칼만 무디다고 불만만 내뱉는 이미지입니다.

제일 큰 치적 있으시네요. 윤석열이라는 차기 정권을 창출한거...

이재명후보 , 정말로 잘하신겁니다. 여당 프리미엄이라는 지원없이, 아니 여당이라는 큰짐을 지고 여기까지 오신거 정말 잘하신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 감동했습니다.
134 2022-03-11 09:50:52 10
솔직히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새창]
2022/03/11 09:32:43
그렇지 않아요. 공직자 윤리라는게 있거든요.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아지죠.
판검출신 변호사 시대가 열릴거고, 사기를 맞아도 데려 피해자가 잡혀가는 사례가 생길거고요. 음주 운전 차에 받혀도 협의없이 끝날수도 있어요.
민원이 생기면서 금품이 오가면서 내 삶에 연관된 곳에서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소연도 못하는 시대가 올지도 몰라요.
133 2022-03-11 09:44:43 0
이제 민주당이 쳐 맞을 차례 [새창]
2022/03/11 09:43:04
당보다 행정부 책임도 큰데
132 2022-03-11 00:15:25 0
2027대선 후보자명단 [새창]
2022/03/10 23:18:18
노통 돌아가실때 전모아줌머니 발언을 듣고 내 평생 한나라당에는 투표안한다고 다짐해서 국짐 찍을일은 없어요.
하지만, 어릴적 암것도 모르는 시절의 대선에서 박찬종이 찍은거 이후로는 올 '민주당' 에 투표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로 절대 '민주당'의 신념은 버렸습니다. 대의 같은거 버리고 나와 내 아들을 위한 정당에 투표할겁니다.

단!. 이재명 후보님에게는 이번 선거에 너무나 큰 감동을 받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노통의 서거에도 이정도로 마음이 아프지 않았었죠. 이번엔 마음에 아프군요. 그래서 이재명님이 정계 은퇴를 하시면, 일편단심 '민주당'의 신념은 버리고, 이재명님이 있는한은 민주당을 버리지는 않습니다. 당비도 꼬박 낼거고..

덤으로 , 개혁이나 적폐청산은 보수정당이 더 잘합답니다. 토지개혁,군부개혁,국민건강보험,금융실명제등 굵직굵직한 사회개혁은 보수정권에서 많이 해냈어요.

누가 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해낼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예요. 그래서 민주쪽에 인물이 없을경우 개혁하는 국짐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131 2022-03-10 23:46:13 9
주변에 윤무식 뽑은 사람들 이야기. [새창]
2022/03/10 19:17:57
오너들이야 지지해도 이상하지 않죠. 하지만 내 주변에 2번 찍은 사람들은 자기 이익에 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자식들이 보살피지 않아서 나라에서 살핌도우미 지원받으면서, 민주당 욕하는 독거노인분..
하루 8시간 기본시급받으면서 주방에서 설겆이하시는 아주머니..
군입대를 앞두고 아르바이트 하는 대학생..
적립형 지방정부 카드쓰면서, 나라에서 국민들에게 막 퍼준다고 하는 단골 아주머니..
나라에 무슨 돈 있냐면서 재정 걱정하면서 코로나 지원금 조금 나온다고 푸념하는 앞가게 사장님등....

내가 아는 2번 찍은분들...
130 2022-03-10 23:29:03 0
2027대선 후보자명단 [새창]
2022/03/10 23:18:18
작성자님 글대로 후보들이 나왔다면,
어쩔수 없이 투표장에 간다면 선택은 홍입니다.

홍이나 이낙연전총리나 정치적 기조나, 경제에 관한 견해는 비슷할거로 봐요.
그렇다면 왠지 홍이 더 호감이 가는듯. 개혁과 발전은 못해도 현상 유지는 할 수 있는 인물일듯요..
129 2022-03-10 23:18:16 1
문재인 대통령 사랑하지만 밉습니다 [새창]
2022/03/10 21:52:17
조국장관과 추미애장관건은 차기 대선과 상관없이 검찰 개혁 문제였는데, 결국 개혁하지 못했죠. 조국 장관만 애석하죠.
코로나 손실보상에 관한 문제는 많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생계와 경제 활성화에 대한 사안인데, 차기 대선 개입건으로 주저했다는 건가요? 여야 정치적 입장때문에 국민의 어려움을 외면한다? 그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정치를 할 수 없는 현실 정치인에 정치적 역활을 기대하면 안된다? 무슨 의미인지.. 정치적 역활을 하지 않는 대통령은 무엇을 하는 자리인가요? 취임은 하되 통치는 하지 않는 내각제 국가인가요?
128 2022-03-10 22:56:41 3
국민의 힘은 소멸 위기 정당입니다. [새창]
2022/03/10 22:47:15
공화당,민정당,민자당,한나라당에서 이어지는 국민의 힘 안 없어집니다. 절대로...

어느 댓글로 말했듯이, 고려는 호족의 나라,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 대한민국은 자본가의 나라입니다. 이미 자본가가 되었거나, 자본가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있는 인간 군락들이 존재하는 한 , 자본가들의 통치 수단인 그 정당은 안없집니다. 간혹 어쩌다 해체되고 다시 모이겠지요.
127 2022-03-10 22:51:37 1
문재인 대통령 사랑하지만 밉습니다 [새창]
2022/03/10 21:52:17
작성자인 일등급님은 현실 정치인 문통에 대해 정치적 견해를 서술하고 있는건데 , 푸념으로 절하시키셔서 의견 하나 드린것입니다.
126 2022-03-10 22:30:16 3
문재인 대통령 사랑하지만 밉습니다 [새창]
2022/03/10 21:52:17
문통을 성인군자에 비유하는 분도 계시군요. 이 정도면 종교입니다.
문통이 좋은 정치인임에는 틀림없지만, 적폐를 청산하거나 수구를 타파하는 타입은 아니죠.
모든것이 작용 반작용이 있듯이, 코로나 사태를 잘 수성했지만, 그에 따른 반작용은 해결하지 못하셨죠.
부동산 문제도 좀 더 솔직히 상황을 설명하셨어야 하고요. 정권에 흠이 갈까봐 자꾸 감추는 모습을 보였죠.

다 잘할수는 없죠. 하지만 시스템을 지킬려고, 너무 많은 희생을 치른거 같아요. 그 선택은 문통이 하셨고요.

뭐 성인군자로 표현하신다면 뭐 그냥 웃습니다..
125 2022-03-10 21:23:43 0
솔직히 잘됐다 생각함. [새창]
2022/03/10 20:27:46
5년후에 상황이 좋아질 거라는 것도 알수없죠. 지금보다도 나뻐질거 같은데요. 부동산 가격은 안정되나, 불황이 와서 경제가 더 안좋아지는..
마침 3월달로 한은총재 임기가 끝나는데, 다음 총재는 윤씨의 추천을 받아서 문통이 임명하는 수순으로 갈거같아요.

저는 그냥 관망세로 1가구 2주택 완화해주면, 윤땡큐 할려고요. 의료민영화다 뭐다 150만원 월급에다 골때리는 정책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10대 아들놈 미래도 불투명 한데 먼저 더 챙겨야 할듯요.
우리나라는 욕망 덩어리의 국가니깐요..
124 2022-03-10 09:44:25 1
어떻게 보면 희망적일수도 [새창]
2022/03/10 09:29:18
그나마 이렇게 민주당표가 나온건, 국힘 후보가 상식이하라 향후 두려움에 민주쪽에 표 준거에요.
국힘쪽에서 그럴싸한 인물로 충당되면 세력결집에서는 이길 수가 없어요.
노통같은 호소력있는 대쪽같은 인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기긴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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