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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2018-09-12 19:30:08 1
물리학 관련 작품좀 알려주실수 있나요(본삭금) [새창]
2018/09/12 18:23:59
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시리즈가 있습니다. 형사 쿠사나기 슌페이가 천재 물리학 교수인 유카와 마나부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이야기입니다.
2745 2018-09-12 16:05:05 2
82년생 김한남 '공익광고편' [새창]
2018/09/12 16:26:52
무사히 지나가길...
2744 2018-09-12 15:13:30 0
초범인지 아닌지는 양형 기준에 고려될 사안 아니다 [새창]
2018/09/12 10:57:38
카페에 가봤습니다. 사전답사도 하고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힘내요!!
2743 2018-09-12 15:10:05 0
기간제교사의 방학미포함 문제 [새창]
2018/09/12 13:56:53
쪼개기 계약 문제군요. 흠... 900명의 기간제교사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52.8%인 475명이 쪼개기 계약을 가장 시급한 문제로 꼽았네요. 국민권익위원회도 2017년 07월 10일 기간제 교원 채용과정의 투명성 제고방안에서 불합리한 채용계약 관행을 개선하라고 교육부와 17개 광역시도교육청에 권고문을 냈으니 점차 개선되기를 바래야죠. 힘내세요!!
2742 2018-09-12 14:14:33 0
말 하지 않으면 몰라 [새창]
2018/09/12 06:21:48
나빴다TT
2741 2018-09-12 14:13:24 0
정답같은 오답 [새창]
2018/09/12 06:03:51
음... 말을 듣고 말을 헌납하면...
오고가는 대화속에 싹트는 신앙?
2740 2018-09-12 14:12:02 2
정답같은 오답 [새창]
2018/09/12 06:03:51
독실하신 분이네요^^
2739 2018-09-12 14:11:46 3
정답같은 오답 [새창]
2018/09/12 06:03:51
신음이라고 했으니 유머가 되는거죠 :) 하악은 어떻게 나온 말인가요?
2738 2018-09-12 13:34:15 0
양도소득세 문의 드려요. [새창]
2018/09/12 13:27:02
양도소득세계산 - 국세청 홈택스
https://teht.hometax.go.kr/websquare/websquare.wq?w2xPath=/ui/rn/a/a/b/b/UTERNAAU61.xml
2737 2018-09-12 11:55:23 0
택배 도로명주소 오기재 [새창]
2018/09/11 17:25:10
업체에 책임이 있습니다. 소비자는 상품을 받기로하고 대금을 미리 치뤘습니다. 그럼, 업체는 상품을 공급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상품이 소비자에게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택배가 어디로 갔는지 하는 것은 소비자와 상관없습니다. 쇼핑몰은 업체와 연대하여 그 손해를 배상해야합니다. 단, 소비자의 중대한 과실(이 경우는 주소를 잘못쓰는 것이겠죠)이 있는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과실을 입증하는 것은 업체의 책임입니다.
2736 2018-09-12 11:20:23 7
변호사님이 사기당하셨어요 [새창]
2018/09/10 01:51:50
웃자고 하는 말에 진지하게 대답하자면... 변호사가 그 돈을 질문자에게 되돌려받기는 쉽지않습니다. 변호사는 직원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는 사용자로써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습니다.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승리한다 하더라도 돌려받을 액수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사건이기때문에 따로 수임료를 받을수도 없습니다.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2735 2018-09-12 09:12:57 0
유리잔 안에 불 붙인 성냥을 넣고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8/09/10 00:40:28
네... 이온이 맞겠네요. 연소의 과정이 분자를 쪼개는 것이라 그렇게 표현했나봐요.
2734 2018-09-12 08:27:07 2
남편의 돌직구 아내의 반격 [새창]
2018/09/10 20:03:51
저 이야기에 나오는 부부는 사실 다른 부부들의 이야기를 붙여둔거에요 :) 남편의 돌직구는... 2013년 경 어느 커뮤니티에 올라왔다고 신문기사에 나왔던 거에요. 아내의 반격은... 리더스다이제스트 류의 농담인데요... 비슷한 류의 농담으로 이것을 붙이는 사람도 있어요. (문화일보 2011년 10월 28일에 있네요.)

부부의 살빼기

골프클럽 한 세트를 새로 장만한 사내가 친구에게 그것을 보여주면서 말했다.

“의사의 지시가 있었어. 우리 부부가 살이 너무 쪄서 의사를 찾아가 의논하지 않았겠어. 그랬더니 운동을 더 해야 한다기에 난 컨트리클럽에 가입하면서 이 골프채들을 샀지.”

“부인한텐 뭘 사준 건가?”

“새 자전거하고 잔디 깎는 기계를 사줬어.”
2733 2018-09-12 08:16:44 0
남편의 돌직구 아내의 반격 [새창]
2018/09/10 20:03:51
저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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