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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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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건 모르겠고 오달수의 여성관이 굉장히 후지다는 것만 확실히 알겠더군요. 먼저 성폭행 주장하는 여성과 엄지영의 공통상황은 오달수에게 뭔가 조언을 받는 관계였다는 것만 확실합니다. 등장인물이 서로서로 자기 필요한 볼 일만 보려했는데 오달수는 여관모텔에 함께 들어간 순간부터 자기 욕정대로 뭐든지 해도 된다는 마인드이구요. 첫번째 여자분관련 연애감정 느꼈다는 대목에서는 사귀자는 정확한 의사표현을 생략한 채 저 상황이 발생한 거라고 추정이 되구요. (이런 유형은 여자들 사이에서 피해야할 스타일의 남자로 분류되는 건 분명합니다. )
무엇보다 자극적으로 뽑은 뉴스룸이 제일 마음에 안듭니다. 오달수를 비호하기 때문에 저런 이의제기한다고 계속 착각한다면 더더욱 꼴통인증입니다.
오달수와 상관없이 그래프 조작 전력있고 자막조작(문재인 후보시절 전두환표현 디테일) 전력이 있으니 이번에도 대충 뭉갤려고 발뺌하는 걸로 보입니다. 이 부분을 무조건 변호인 출연한 오달수를 비호한다고 해석하는 이상 대화가 안될 것 같습니다. 그건 그냥 편하게 이의제기하는 사람을 재단하는 것일 뿐입니다.